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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5-05-07 오후 05: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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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자한당 천하 경북도 의회, 도민들을 우롱하지 말라.
6.13 지선을 앞두고 경북 기초의원 선거구의 중-대 선거구 확충으로 사표를 줄이고자 하는 도민과 소수정당의 열망이 물거품이 되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5일
[오피니언]동문 출신 예비후보 간 합의한 것을 보수 단일화라고 호도하면 안 된다.
경상북도교육감 안상섭 예비후보는 마치 임종식 예비후보가 경북교육감 보수 후보로 결정되었다는 잘못된 보도들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3일
[오피니언]정치인들이여, 제발 소통하라!
나라가 잘 되려면 군주가 백성들과 소통이 잘 되어야 한다. 신하만 믿고 신하들에게 맡기고 일과보고에만 만족하니 백성들의 세세한 가려움이나 통..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5일
[오피니언]‘보수’라는 간판은 정작 바꿔달았어야 한다.
‘성장과 분배’ 어느 쪽을 핵심가치로 여기느냐에 따라 보수와 진보로 크게 구분한다. 그런데 두 진영이 무엇을 추구하느냐와 관계없이 보수는 간판..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4일
[오피니언]#문경시민의 꽃피는 미래는 어디쯤 오고 있을까?
6.13 지방선거가 점점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의 출마선언과 공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3일
[오피니언]다시, 보이스피싱에 각별한 주의를!
보이스피싱을 아시나요? 말하면 입 아프죠, 전화로 사기치는 거 잖아요. 그렇다. 보이스피싱이라는 용어가 진부해진 지 오래고, 걸려온 전화가 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3일
[오피니언]문경시민은 누구나 따뜻한 온천욕을 하며 행복해야 됩니다!
삶의 터전이었던 석탄 산업이 무너지면서 정든 이웃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문경을 떠나가게 됐습니다. 인구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 지역 상가들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2일
[오피니언]새해 화두, 죄 없는 자는 돌을 던져라.
1. 변화나 변혁의 어려움 해가 가고 해가 오고 세월의 강물은 하염없이 흘러가고, 따라 저 중국의 기나긴 장강처럼 뒤 물결이 앞 물결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15일
[오피니언]문경관광개발(주) 임원추천위원회는 정관의 임의 규정 절차를 무시했다.
(주)문경관광개발(이하 문광주라고 함)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지홍기)에서는 3월 주주총회 의결을 위한 10명의 임원 후보자를 정하였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13일
[오피니언]문경관광개발(주) 정상화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문경관광개발주(임시 대표이사 현영대)는" 31일 오전 11시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안)건으로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26일 이사들에게 통보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9일
[오피니언]현 정부 적폐 청산의 문제점과 모순
과거 잘못을 정리한다는 적폐 청산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다. 하지만 나라일은 우선 순위와 중요도가 있다. 모든 국력을 총동원하여 경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6일
[오피니언]이웃을 위한 한 걸음 앞선 배려가 필요할 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시선이 범죄 없는 행복사회를 만든다. 스스로에게 묻고 싶다.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4일
[오피니언]천정배 "안-유 합당, 문재인 정부 실패로 몰아가려 해"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 추진과 관련해 "28년 전 오늘은 김영삼 당시 총재가 3당 합당을 한 날"이라며 "28년 전..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2일
[오피니언]불법(不法) 여론조사 공표, 인용, 보도 금지 결정을 보면서. . .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대구방송(TBC)과 매일신문 공동으로 폴스미스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를 하여 경북 22개 기초단체장..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0일
[오피니언]한 나라의 국민성과 의식수준을 나타내는 척도!『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집회시위문화 조성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1항은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고 규정하여 우리나라는 집회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7일
[오피니언]세계인이 지핀 평화의 불꽃, 성숙한 시민의식이 지켜냅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올림픽 못지 않은 이 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다. 그중 단연 돋보였던 것이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축구성적, 응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6일
[오피니언]여론조사 유감
더불어민주당 영주, 문경, 예천 지역구 박영기 위원장이 최근 여론조사와 관련, 한 마디 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3일
[오피니언][조재석의 사회적경제 칼럼(10)]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세계화 정책
자본주의는 사유재산제도를 근간으로 자유경쟁과 사적 이윤추구를 중심으로 하는 시장경제체제다. 발전과정에서 경쟁은 필연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양산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2일
[오피니언]<안상섭 칼럼> 학부모가 원하는 교육감
‘敎育百年之大計(교육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육감이 가지고 있는 교육철학과 교육정책에 따라 지역의 교육 수준이 현저히 달라질 수 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1일
[오피니언]문경관광개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으로 정상화 길로 가야 한다.
문경관광개발(주)는 지난 2003년 1월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 시민주 공모로 2만여 시민과 문경시 출자 10억원 포함, 자본..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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