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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더러운 세상
더러 운 세상 사람들은 울음 소리가 맑디맑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7월 24일
[오피니언]국제환경의 변화에 따른 한국자체 핵무장의 필요성
요즈음 언론을 달구고 있는 것은 트럼프의 암살미수사건에 따라 그의 당선가능성이다. 그리고 그가 재 집권시 한국을 비롯한 미국의 대외정책의 변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7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극한 호우 속, 극한 광경
‘극한 호우’라는 생소한 말이 기상예보 와중에 들려온다 한여름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며 장마철에나 어울릴 법한 이 절묘한 말..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7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개골산 소풍
문양학교 출렁다리가 있는 뒷산 그 산을 오르면 제비집처럼 오목 들어간 너른 터가 있어 바깥 세상과 다른 별천지라 사람들은 개골산이라 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7월 09일
[새재鋒]강 상 률 시인 〞국제문화예술명인 인증서 받음 문경사랑 꽃피는 문화예술 승화 시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문화예술분야에 뛰어난 창조적 기량을 지닌 명망 높은 예술가에게 주어지는 국제문화예술명인 인증서를 문경시 점촌2..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7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칠월의 비
칠월의 비는 길고 지루하게 오는데 천둥이 치다 우지끈 하늘 무너지며 우산도 받지 못할 폭우가 쏟아지면 혼자서 동학사를 찾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7월 0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살구가 시詩다
살구가 시다 빛좋은 개살구가 더 순수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6월 24일
[오피니언]의사들의 직역이기주의 금도를 넘었다
며칠 전 의대 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대증원 취소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대법원에서 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6월 2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사랑의 몰자비
하얀 목련이 지는 사월 밤에 소쩍새가 서러 서러이 울어 나는 임 걱정하네 십 년이 지나도록 그대 그리며 달 없는 밤에 그림자로 뛰따르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6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비와 취미론
울고 싶을 때, 장마 때, 개여울 가로지른 징검다리 곳곳에 마구 쏟아내는 비 올 때..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6월 18일
[오피니언][논평] 경북도청 박정희 동상건립 합의, 이철우 도지사는 사실관계 밝혀야.
지난해 1000억원 짜리 ‘박정희 숭모관’ 논란에 이어 50억원의 혈세를 들여 조성한 경주 관광역사공원 곳곳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을 세우..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6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유월의 아침 / 김병중
간 밤에 비 내리고 아침 해가 눈부시게 떠오르자 초록은 진초록 빨강은 진빨강 노랑은 진노랑 눈부신 것들은 모두 원색으로 빛나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6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새벽 뻐꾸기
새벽에 뻐꾸기가 울 때는 한낮에 뻐꾸기 우는 것과 다르다 울음이 간절함은 낮보다 새벽인데..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5월 27일
[오피니언][ 명사칼럼 ] 법은 어떻게 해석할까
우리는 법치국가에 살고 있다.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왕권시대와 달리 사람이 아니라 법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5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오월의 주인
오월이 꽃을 피우는 게 아니라 꽃이 오월을 피우는 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5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사해(死海) 너머 -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나는 너에게 총이 무서워도 가야 하지만..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5월 20일
[오피니언]자식, 그리고 인생의 봄날을 향해
부모가 모범생이면 자식도 모범생이다. 자식은 부모의 말씨와 행동까지도 닮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5월 13일
[행사]제1회 장미 조경 공모전
제1회 장미 조경 공모전을 문희저널 주관으로 개최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5월 12일
[오피니언]기고문 -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권장
불특정 다수인의 출입이 많은 집단 급식소·대규모점포 일반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효율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를 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5월 10일
[오피니언]자식농사(子息農事)
농부는 작물을 가꾸는데 온갖 정성을 다한다. 싹이 트고 자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까지는 수십 번의 손길이 필요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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