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2 오후 07:09: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4-28 오후 04:09:27 |
출력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봄의 값
살면서 제값을 하고 산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공맹지교(孔孟之敎) / 김병중
공자마을 연못에서 맹꽁이들이 글을 읽고 있다 공자가 맹하면 맹자는 공 저녁 서당에 맹공 문답이 이어진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만주봉천 개장수
막내 삼촌이 강점기 개척단으로 갔다가 만주봉천 개장수가 되어 화냥년만 데불고 왔다는 말이 아무래도 수상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청산몽(靑山夢)
청산은 유수로 흐르고 만산은 홍엽으로 타오르는 만학은 천봉과 살고 설산은 옥룡이 승천하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한 살이라도 더 젊었을 때
한 살이라도 더 젊었을 때 ‘바람살이’를 해보자 안 가 본 저 길 언저리에 굳이 행객이란 신분을 밝히지 않더라도..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난 행복합니다-17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에펠탑 불꽃쇼를 보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봄의 원무곡(圓舞曲)
봄꽃은 언 땅 위에서 필수록 꽃이 얼지 않고 봄빛은 작은 창에서 들어올수록 빛이 따뜻하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전선희 작가의 "내가 만난 모든 풍경은 행복이었다"
삶을 노래하고 풍경을 품은 시인 전선희. 그녀의 시와 수필에는 삶의 깊은 성찰과 따뜻한 감성이 담겨 있습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시를 읽는 별 / 김병중
어머니는 별이 되셨다 지상에 아흔아홉 송이 들국화를 피우시다 하얀 국화꽃 길로 웃으며 가셨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전선희 문경 출신 작가 아름다운 "삶의 아름다운 풍경" 감성 시와 노래
문경 출신 작가 전선희씨가 제1집 시집 '희망풍경'과 2집 '삶의 아름다운 풍경'을 출간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삼월의 비
비가 오면 설설 설렌다 하늘 낮아지고 강물이 불어나고 빗소리가 들려오면 자박자박 그대 발자국 소리 들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결핍이 제법 어울리는 봄이다
물이 얼까 봐 틀어둔 수도꼭지에서 한쪽 눈이 퉁퉁 부은 듯 눈물방울을 질금질금 떨어뜨린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2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민들레를 심다 / 김병중
좋아하는 사람의 집 마당 가에 몰래 풀 한 포기를 심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이렇게 살자-4
좋은 추억은 수시로 떠올리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행복하고 싶다면-4
사촌이 땅을 사면 꼬옥 기뻐해야 됩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일월夢
푸른 뱀으로 소리 없이 오는 우리의 일월은 해와 달과 별이 새로워지는 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설이
까치설이 지나고 설이 왔어요 함박눈으로 내리는 흰 설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그대에게로 흐르는 강
내가 작은 물방울 하나처럼 미약한 존재라도 몸이 어디에 있건 난 그대에게로 흐르는 강..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카렌다 일병 구하기
섣달 초하루가 겨우내 마른 풀처럼 얼면 으라차차~ 달아오르는 젖은 괴력처럼 달에 매겨진 숫자를 소상히 구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한민족의 수호신 독도여!
장구한 역사 속에 한반도 최동단에 홀연이 서서 겨레와 영토를 굳건히 지켜온 섬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8일
   [1]  [2] [3] [4] [5] [6] [7] [8] [9] [10]       

최신뉴스
문경시보건소, 어린이 한의약 건..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신현국 문경시장,‘중앙공원 정비..  
“청소년 진로탐색의 꽃을 피우다..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찻사발축제, 고향사랑기부와 ..  
2025 행복1번지 점촌5동 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주요행사..  
임이자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상..  
2025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현..  
[호서남초] 2025학년도 호서..  
[호서남초]‘제26회 증평인삼배..  
한마음으로 뛰고 웃는 호계교육 ..  
가족과 함께 웃고 달린 하루, ..  
함께 지키고 함께 찾는 사제동행..  
유아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제일..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별주..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시, 2025년 건물번호판 ..  
마성면 새마을회, 선진지 견학..  
영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  
문경읍과 문경의용소방대, 합동 ..  
문경대학교 캠퍼스‘보랏빛 향기와..  
닭치고 노쇼(No Show)? ..  
[호서남초] 서울에서의 즐거운 ..  
소중한 학교생활을 되새겨봐요!..  
동화 속 이야기와 함께하는 즐거..  
2025 문경찻사발축제, 성대한..  
경북도, 도립미술관 건립 본격화..  
점촌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들..  
동로면 화사한 꽃길로 봄 기운 ..  
경북 소방장비기술원 건립사업 착..  
문경시청년센터-소상공인시장진흥공..  
문경시청년센터, 청년 홍보 서포..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5 문경찻사발축제, 성대한..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
문경시, 2025년 농어민수당 ..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대통령 선거에 문경 지역공약 채..
재경 문창고 동문회, 신건호 신..
새재포럼 ‘문경 역사의 미’라는..
보수의 단결이 절실히 요구되는 ..
「문경시, 공원행복경로당 준공식..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