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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4-11-22 오후 02:3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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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 고 문- 화재로부터 안전한 노유자시설 만들기
최근 전국에서 3년간 노유자시설 등 화재는 2022년 총 132건, 2023년 총 138건, 2024년 총 103건으로 매년 평균 124건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2일
[오피니언][ 명사칼럼 ] 이재명의 재판을 보고
최근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사건에 대하여 징역1년, 집행유예의 2년이 선고되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0일
[오피니언][칼럼]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의 미래를 건 도박 아닌가
2016년 2월, 경북도청이 대구에서 안동으로 이전을 했다. 도청 이전으로 대구와 경북이 지리적으로도 완전한 분리를 마친 후, 고작 3년 만에..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11일
[오피니언]그리움과 자식농사
기분이 좋을 땐 훨씬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세상을 맑고 고운 눈으로 바라보면 아름답게 비춰지는 것이기에 사물을 욕심 없이 바라본다면 세상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07일
[오피니언][기고] “문경판” 열린 소통과 통행권
경북 문경시 모전동 홈플러스와 한국전력공사 문경지사 사이에는 폭 6미터의 소로가 연결되어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05일
[오피니언]대구, 경북 통합열차에 문경은 무엇을 해야 하나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6년 7월 대구·경북 특별자치시 출범을 위해 올해 안에 행정통합안이 시‧도의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0월 25일
[오피니언][ 명사칼럼 ] 국선변호사제도에 대하여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끔씩 국선변호사(court apponinted lawyer)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0월 19일
[오피니언]쌍용에는 쌍용사가 있다
청룡과 황룡이 산다는 쌍룡계곡, 그 계곡의 소(沼)에는 용이 산다는 <큰 용추>와 <작은 용추>가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9월 27일
[오피니언][칼럼] 다시 문경·상주의 미래 발전을 염원하며...
필자는 이전 칼럼에서 ‘엄중 경고!’라는 표현을 써가며, 강영석 상주시장이 나한리에 강행하는 상주추모공원의 전면 백지화 결단을 마지막으로 촉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9월 20일
[오피니언][명사칼럼] 대구경북신공항의 명칭은 박정희국제공항으로 명명하자
요즈음 세간에 대구경북신공항 명칭을 어떻게 정할까 하는 문제로 이러쿵저러쿵 말을 많이 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9월 19일
[오피니언]문경의 구체적 미래: 스위스 다보스(Davos)처럼
문경과 다보스! 과거 두 지역은 산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작은 산골 마을이었습니다. 각각 시련과 도전의 역사를 어찌나 잘 헤쳐왔는지, 그야말..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9월 12일
[오피니언]웃고 넘는 고모령
고모령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지명이다. 대중들의 마음을 크게 울린 <비내리는 고모령>이라는 노래에서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9월 10일
[오피니언]문경의 미래: 스위스가 답이다
지난 주말, 문경은 자전거 휠의 굉음으로 들썩였습니다. 전국에서 2,500명의 산악 자전거인들이 모인 ‘문경새재 그란폰도 대회’ 덕분이죠. 맞..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9월 09일
[오피니언]원효대와 의상대에서 견훤을 만나다
조항산(鳥項山)은 새의 목처럼 생겼다고 하여 비상하는 <새목산>으로 부르고, 암봉이 갓을 쓴 것처럼 보여 소원 들어주는 <갓바우>라고 하며,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9월 04일
[오피니언]기 고 문 - 추석 명절 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은 어떨까요?
추석 명절 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은 어떨까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8월 28일
[오피니언]소신과 격(格)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과 그를 바탕으로 한 인격을 바로 세우는 일을 덕이라고 하고 이런 것들을 모아서 정리된 사고(思考)의 일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8월 23일
[오피니언]대구‧경북 행정통합, 급발진도 모자라 시대 역주행하나
전국시대 송(宋)나라 저공(狙公)이란 사람이 키우는 원숭이의 수가 늘어나 먹이를 구하는 일이 쉽지 않아져 원숭이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먹이라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8월 22일
[오피니언]농암면은 견훤면이다 / 김병중
요즘 지자체 단체장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크고 작은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지역의 유명인물이나 특별한 역사 유적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8월 21일
[오피니언]<특별기고>참 모습이 그립다
자연의 섭리는 숨이 막히는 무더위의 극한 폭음이 기승을 부려도 여름을 보내고 산들바람에 속살 붉게 익어가는 가을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8월 21일
[오피니언]농암의 불일산(佛日山)을 찾다
지도에 이름을 검색하면 나오는 산들은 위치와 높이, 등산로와 소요시간까지 쉽게 알 수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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