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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기고문 - 사랑과 자식농사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린 화두는 아마도 사랑이 아닐까 싶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3일
[오피니언][ 명사칼럼 ]민주주의 국가는 탱크로만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국가지도자는 정말 중요하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전쟁을 일으켜 수 많은 젊은 청년들을 희생시키고 있으면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우리나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0일
[오피니언]점촌의 뿌리! 호서남의 부활을 기대한다.
필자가 살고 있는 점촌3동은 1914년 지방관제 개편 때 호남(戶南)·호서(戶西) 양면이 호서남면으로 개편되면서 점촌, 흥덕, 모전, 우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15일
[오피니언]웃음과 청년실업과 취업
인간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나면서부터 웃기 시작한다고 한다.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진 아이도 본능적으로 웃을 줄 안다고 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7일
[오피니언]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봉암사(鳳巖寺)는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김천에 소재한 직지사(直指寺)의 말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4일
[오피니언]대통령 선거에 문경 지역공약 채택을 위하여
조만간 대선 즉, 대통령 선거가 실시될 것이다. 선거는 유권자에게 후보자가 무슨일을 할 것인가? 하는 공약을 제시하여 선택을 받는 행사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1일
[오피니언]"산불, 예방이 최선이다“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동해안까지 번지며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 무려 200시간이 넘는 진화 작전 끝에 피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1일
[오피니언]보수의 단결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진보는 꼼수로 망하고 보수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뇌리를 스친다. 요즈음 정국이 이를 너무나도 잘 대변해 주는 것 같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8일
[오피니언]자식 교육과 취업
자식을 사랑할수록 엄하게 키우라는 말이 있다. 자식에 대한 과보호나 지나친 사랑이 자식을 약하게 만들고 자립을 방해하거나 망칠 수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7일
[오피니언]‘내 고향 충청도‘ 노랫말이 가지는 고향의 의미(意味)
6~70년대는 정부의 산업화 정책으로 국민의 대이동이 시작된 시기이기도 하다. 농촌에서 도시로 참 많이 몰려들 갔다. 제대로 거처할 집을 구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7일
[오피니언]자유와 고독, 그리고 곡선의 삶
누구나 자유(自由)를 바란다. 구속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즐겁다. 그러나 자유롭게 여행이라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5일
[오피니언]봄꽃 같은 아이들의 지킴이, 아동안전지킴이집
벚꽃이 흐드러졌다. 붉은 영산홍 꽃망울도 곧 터질 태세이다. 어제 점심시간에는 사무실 직원들과 모전천 벚꽃나무 아래에서 단체사진을 찍으며 봄을..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0일
[오피니언]담배로 인한 사회적 피해, 왜 건보공단이 나섰는가!
공단은 2014년 4월 14일 국내시장점유율 1~3위인 담배회사(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를 상대로 흡연으로 인해 10년간(20..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8일
[오피니언]몽중몽설․4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은 크게 몇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자연의 흐름을 지켜보는 일, 역사의 흐름을 지켜보는 일, 사람의 삶을 지켜보는 일, 동..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31일
[오피니언]산불예방! 산기슭(산록부) 정비가 시급하다
지난주부터 일어난 산불이 경상남⦁북도 일부와 전국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강풍을 타고 산림과 생활 터전을 태우고 있어 국민들은 그..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9일
[오피니언]부족함과 자식농사
과연 인간에게 풍족함이 축복일까. 아니면 부족함이 축복일까. 지금부터 살펴보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8일
[오피니언]지방자치 30년...... 지방공무원 임용(任用) 방식에 대한 소고(小考)
얼마 전 고향의 행정복지센터(구, 읍사무소)를 방문한 적이 있다. 직원에게 인구수를 물어보았다. 과거 16,000명 정도일 때도 있던 읍 인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3일
[오피니언]지도를 통해 견훤과 궁기 역사를 밝히다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 탄생지가 어디냐를 두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문경시에서는 가은 아호동의 <금하굴>로 비정하고 그곳에 <숭위전>을 지어 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1일
[오피니언][ 명사칼럼 ] 미국이 지정한 민감국가에 대한 소론
요즈음 민감국가( sensitive country )라는 낯설은 단어가 우리 언론과 세간에 민감하게 오르내리고 있다. 민감국가(敏感國家)란 정..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0일
[오피니언]칼럼 기고- 미국 최우선주의와 중국발 AI 쇼크 "중국의 현재와 미래! 제대로 알고 대비하자"
"중국 현재와 미래! 제대로 알고 대비하자“ 신순식 문경시 국제협력관 중국의 AI 교육, 그 현장속으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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