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8-17 오후 03:43: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민주당 경북도당, 5.18 망언 의원 제명 촉구 성명 발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사죄는커녕, 적반하장 격 망언 계속해
국회 윤리특위에서 즉각 제명, 자유한국당 사죄 촉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8일(월) 19:4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은 18일 개최된 제5차 상무위원회에서 5.18 망언과 관련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등 3명에 대해 국회에서 제명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성명을 통해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공청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5.18유공자들을 ‘괴물집단’이라 망발을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해 5.18영령과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했으나 사죄는 고사하고 개인정보보호법상 공개가 불가능한 5.18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며 생떼를 쓰는가 하면 ‘극우 프레임’을 주장하는 등 적반하장 격 망언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또 “징계가 마땅한 김순례 의원을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한다는 이유로 중앙윤리위에 회부조차 않는 꼼수를 부리는가 하면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제의 국회의원을 제명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북도당은 이어 “자유한국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라며, “전 국민의 64.3%가 해당 국회의원을 제명하는데 찬성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뜻을 거스른다면 대한민국 공당임을 포기하는 것”이라 주장하고 국회에서 5.18 망언 당사자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즉각 제명할 것을 촉구했다.

2019년 2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성 명 서

5.18 망언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성명을 통해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공청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5.18유공자들을 ‘괴물집단’이라 망발을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해 5.18영령과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이종명 의원 만을 제명하고 김진태, 김순례 의원은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한다는 이유로 징계를 미루었다. 이는 자유한국당이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조치로 징계가 마땅한 김순례 의원을 최고위원에 출마시켜 중앙윤리위에 회부조차 않는 꼼수를 서슴지 않고 있다.

특히 문제의 당사자들은 사죄는커녕, 개인정보보호법상 공개가 불가능한 5.18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며 생떼를 쓰는가 하면 나경원 원내대표는 ‘극우프레임’을 중단하라며 문제의 국회의원을 제명하지 않겠다고 적반하장 격 망언을 이어가고 있다.

지만원 씨의 북한군 개입설은 이미 법원으로부터 허무맹랑한 거짓말임이 밝혀진데다 민간인 학살의 주범이자 내란음모 수괴로 실형을 선고 받았던 전두환 씨 조차 “처음 듣는 이야기”라 밝힌 바 있으며 김영삼정부 당시 여야 모두 5.18민주화운동을 인정하고 유공자를 포상하기로 했던 사안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민주주의의 근본을 부정하고 반헌법적 행위를 악의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과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안이한 조치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자유한국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지금까지 모습만 봐도 이미 대한민국의 공당으로서 책무를 망각하고 있음이 역력하다. 전 국민의 64.3%가 이들이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제명하는데 찬성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뜻을 거스른다면 대한민국 공당임을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자유한국당은 조속히 5.18영령과 국민 앞에 사죄하고 국회는 5.18 망언의 당사자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즉각 제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9. 2. 19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허대만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변탁 회장, 노환으로 별세
한일 갈등 관계 유연성 있게 풀어야..
대표기도(2019년 8월 11일 주일)
도자기처럼 신문을 만들다.(지난 문..
문경경찰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
해넘이 소망
한백희 씨, 네이버 데이터센터 가상..
고(故) 신외술 씨 ‘화랑 무공훈장..
문경경찰서, 3회 연속 베스트 교통..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은 일본으로..
최신뉴스
애완견 ‘만두’에 이어 ‘나비’ ..  
문경문화 117호 발간  
「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프로젝..  
드러머 김홍기의 해설이 있는 ‘K-..  
문경시, 관음천 소하천 정비사업 ..  
호계면개발자문위원회 출생자 가정..  
문경대학교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  
문경소방서-라마다 문경새재 호텔-..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문경..  
점촌초 걸스카우트, 문경새재 하이..  
9월 1일자 문경교육지원청 인사 단..  
입추 장마 열대야에 별 볼 일 있는..  
호국도시 문경, 시내 곳곳 오지마..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  
한백희 씨, 네이버 데이터센터 가..  
점촌농협 <찾아가는 영화관 상영 ..  
문경관광진흥공단,『어린이리더십(..  
문경시, 상수도 노후관망 정비 국..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안녕캠..  
경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 및 전진 ..  
문경교육지원청, 사랑나눔 릴레이 ..  
2019 한국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한..  
문경시드림스타트, ‘산림치유 프..  
문경시, 8월 정기분 주민세(균등분..  
부모역량강화교육 참가자 대상 출..  
호계면 오미자연구회, 오미자가공..  
가은읍 아자개시장, 무더위를 날려..  
사)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문경..  
문경새재는 아리랑고개 규명  
문경소방서, 전 축구 국가대표 김..  
문경경찰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  
문경시 도시재생 신바람 지역 마을..  
문경시지역아동센터, 아동화합 한..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태극..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스토리가..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  
이창호 문경미협 회장, 대한민국미..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희), 2..  
도자기처럼 신문을 만들다.(지난 ..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 전국시&#..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