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5-24 오전 09:48: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민주당 경북도당, 5.18 망언 의원 제명 촉구 성명 발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사죄는커녕, 적반하장 격 망언 계속해
국회 윤리특위에서 즉각 제명, 자유한국당 사죄 촉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8일(월) 19:4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은 18일 개최된 제5차 상무위원회에서 5.18 망언과 관련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등 3명에 대해 국회에서 제명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성명을 통해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공청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5.18유공자들을 ‘괴물집단’이라 망발을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해 5.18영령과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했으나 사죄는 고사하고 개인정보보호법상 공개가 불가능한 5.18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며 생떼를 쓰는가 하면 ‘극우 프레임’을 주장하는 등 적반하장 격 망언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또 “징계가 마땅한 김순례 의원을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한다는 이유로 중앙윤리위에 회부조차 않는 꼼수를 부리는가 하면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제의 국회의원을 제명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북도당은 이어 “자유한국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라며, “전 국민의 64.3%가 해당 국회의원을 제명하는데 찬성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뜻을 거스른다면 대한민국 공당임을 포기하는 것”이라 주장하고 국회에서 5.18 망언 당사자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즉각 제명할 것을 촉구했다.

2019년 2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성 명 서

5.18 망언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성명을 통해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공청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5.18유공자들을 ‘괴물집단’이라 망발을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해 5.18영령과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이종명 의원 만을 제명하고 김진태, 김순례 의원은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한다는 이유로 징계를 미루었다. 이는 자유한국당이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조치로 징계가 마땅한 김순례 의원을 최고위원에 출마시켜 중앙윤리위에 회부조차 않는 꼼수를 서슴지 않고 있다.

특히 문제의 당사자들은 사죄는커녕, 개인정보보호법상 공개가 불가능한 5.18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며 생떼를 쓰는가 하면 나경원 원내대표는 ‘극우프레임’을 중단하라며 문제의 국회의원을 제명하지 않겠다고 적반하장 격 망언을 이어가고 있다.

지만원 씨의 북한군 개입설은 이미 법원으로부터 허무맹랑한 거짓말임이 밝혀진데다 민간인 학살의 주범이자 내란음모 수괴로 실형을 선고 받았던 전두환 씨 조차 “처음 듣는 이야기”라 밝힌 바 있으며 김영삼정부 당시 여야 모두 5.18민주화운동을 인정하고 유공자를 포상하기로 했던 사안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민주주의의 근본을 부정하고 반헌법적 행위를 악의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과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안이한 조치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자유한국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지금까지 모습만 봐도 이미 대한민국의 공당으로서 책무를 망각하고 있음이 역력하다. 전 국민의 64.3%가 이들이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제명하는데 찬성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뜻을 거스른다면 대한민국 공당임을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

자유한국당은 조속히 5.18영령과 국민 앞에 사죄하고 국회는 5.18 망언의 당사자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즉각 제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9. 2. 19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허대만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교일 국회의원, 대국민토론회 개..
문창고 출신 오정민 선수, 백두 2연..
고모산성 산딸기(故 노무현 대통령..
마성면 신현1리(이장 김종인), 어버..
5월의 붉은 장미
19일 가정의 달, 주일 낮 예배 대표..
불기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
영순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
문경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
문경자연생태박물관 축제기간 중 방..
최신뉴스
고윤환 문경시장 동정  
문경대학교, 제23주년 개교기념식 ..  
동성초, 소야천 탐방 및 자연보호 ..  
산북초, 학교 단위 직무연수  
문경교육지원청, 제65회 경상북도..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학업중..  
고모산성 산딸기(故 노무현 대통령..  
산북초, 2019학년도 대구교육대학..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미를 ..  
바르게살기운동점촌2동위원회, 연..  
원미트, 점촌1동 이웃돕기 후원물..  
호계면새마을회, 도로변 꽃 식재로..  
산양면 연소2리, 훈훈한 모내기 작..  
문경시,『사랑의 땔감나누기』이웃..  
문경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  
2019 문경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  
‘더문경-지혜를논하다!’ 5월 특..  
자전거의 계절 사고 위험, 안전수..  
문경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  
2019학년도 점촌초등학교 수학여행..  
산양초등학교, 카미봇을 활용한 로..  
산양초등학교, 공동교육과정 클라..  
산양초등학교, 다양한 아침 스포츠..  
문경시어린이급식센터, ‘채소나라..  
문경소방서, 점촌전통시장 자율소..  
2019년도 (재)문경시장학회 임시이..  
점촌5동새마을, 헌옷 수거함 설치  
(주)페러글라이딩랜드 진인수 대표..  
'허풍선이 과학쇼 시즌2-마리퀴리V..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이건화),..  
문경시, 2019년 신중년 일자리사업..  
흥덕종합사회복지관 개관, 본격 운..  
올해 문경새재아리랑제 10월 1일 ..  
문경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  
문경 출신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19 ..  
제106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  
디지털교과서와 e학습터를 활용한 ..  
점촌농협 점촌농가주부모임 '경로..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흡연예방 및..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