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2-23 오전 10:29: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논평] 경북도는 김성조 한체대 총장의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추인을 철회하라.
경북도는 지난 1월 24일 김성조 한국체육대 총장을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최종 추인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08일(금) 15:3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경북도는 지난 1월 24일 김성조 한국체육대 총장을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최종 추인했다.

그러나 김성조 총장은 지난 2015년 2월 5일 한체대 총장 취임 당시부터 체육계의 심한 반발을 불러온 인물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한국체육대에서 절차를 통해 추천된 총장 후보를 4번씩이나 거부하고 2년 동안 임명하지 않다가 체육계와 거리가 먼 친박 정치인 김성조 의원을 임용하면서 대학의 자율성과 정상적 의사결정을 무시한 일방적 인사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임기 중이던 지난해 9월 빙상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코치로부터 지속적인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한국체대의 고질적인 비리와 폭력, 성폭행 문제가 불거지자 사건의 은폐, 축소, 회유 의혹을 받고 있는 전명규 교수에게 ‘정직 3개월’이라는 경징계를 내려 국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기도 했다.

결국 지난 1월 25일 교육부는 이와 관련 ‘교육신뢰 회복 추진단’ 회의를 갖고 “한국체육대를 대상으로 성폭행 사태와 전명규 교수 경징계 건 등을 조사하기 위한 종합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상북도는 교육부 감사발표 하루 전인 지난 1월 24일 “김성조 총장을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으로 추인한다”고 발표하면서 교육부 종합감사를 회피하고 문화관광공사 사장으로 도망 온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사고 있다.

이달 중에 실시되는 교육부 종합감사 이후에 추인을 해도 될 문제를 왜 서두르는지 납득이 가지 않을 뿐 아니라 혹여 감사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 될 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될 것은 불 보듯 자명하다.

더욱이 이철우 도지사가 경북도문화관광공사의 명칭을 바꾸면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라는 공약을 실행시킬 컨트롤 타워가 될 막중한 자리에 문화계 인사도 아닐 뿐만 아니라 전문성도 검증되지 않은 김성조 총장을 추인한 것은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김성조 총장은 한체대 문제의 도의적 책임을 지고 후보사퇴를 해야 마땅하며 경상북도는 김성조 총장의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추인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간곡히 촉구한다.


2019년 2월 8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간부공무원 J 씨, P 씨(5급 ..
벽 안의 밤
점촌 2, 4, 5동 문경시의회 의원 김..
외식업 문경지부 성명서 발표
문경시, 아름답고 쾌적한 테마숲과 ..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촉구 경북북..
대표기도(10일)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논평] 경북..
민주당 대구시당·경북도당, 자유한..
최신뉴스
점촌중앙초, 경북교육청 지정 2019..  
농암면새마을회, 새봄맞이 국토대..  
호계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역 내..  
영순면새마을회, 제3회 사랑의 떡..  
문경시,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  
문경시선관위, 문경경찰서 직원 대..  
민방위교육훈련 우수 강사 위촉 및..  
문경상록자원봉사단, 정기총회 개..  
재구개인택시 문경향우회와 문애모..  
국민건강보험공단문경-예천지사(지..  
문경시의회의원 보궐선거 입후보 ..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촉구 경북..  
<속보>문경시 간부공무원 J 씨, P ..  
문경경찰서, 2019년 1분기 경찰발..  
여당, 대구·경북 국비 증액 위한 ..  
농협은행 문경시지부, '2018년 농..  
문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 우리 마을 예쁜치매쉼터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18..  
농협중앙회문경시지부(지부장 임도..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 ..  
문경상록자원봉사단, 2019년도 정..  
문경제일새마을금고, 제46차 정기..  
문경시선관위, 문경시의회의원 보..  
대구은행 문경지점(지점장 김병극)..  
가은읍개발위, 새마을 출산 가정에..  
제2회 ‘2019 문경시 과수생력화장..  
대구은행 문경지점, (재)문경시장..  
2019학년도 유-초-중등 전입 교원 ..  
문경관광진흥공단, 찾아가는 수련..  
문경소방서, 문경시 소방행정자문..  
문경시선관위, 조합장선거 및 보궐..  
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9년 ..  
산북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행복..  
문경시보건소, 의료취약계층에 대..  
문경시, 재해예방 위한 하천 하도..  
문경시, 퇴직공무원 초청 농촌체험..  
문경시드림스타트, 숲에서 자연을 ..  
고령화의 먹구름, 고령운전자 사고..  
문경경찰, 부부싸움 후 죽겠다고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