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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매일신문 논설주간인 이태수 시인, 2018년 6차(제27회) 문경문학아카데미 특강
우리나라 유명 시인인 이태수 시인이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문경시립중앙도서관 어학강의실에서 '비유와 상징'이란 주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0일
[오피니언]아직도 더러운 불법선거운동을 자행하는가!
이번 6.13지방선거는 우리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자 경상북도의 운명을 결정할 중대한 선거이다. 그리고 역대 선거 중 북풍조차 없는 가장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07일
[오피니언]‘문경시청 압수 수색’ 제하의 문경시민신문 128호(2018년 5월 30일자 발행) 절취 행위를 지켜보며...
‘문경시청 압수 수색’ 제하의 문경시민신문 128호(2018년 5월 30일자 발행)가 정말 어렵게 발행되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02일
[오피니언]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전 국민 건강보험을 시행하면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1인당 평균 외..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6월 01일
[오피니언]6.13지방선거, 문경시민을 위한 성실한 지도자들 선택해야!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27일
[오피니언]'문경시 민선 6기 성적표'
지난 2014년 7월 민선 제6기의 시작으로 문경시민의 기대는 남달랐다. 민선 6기의 시작은 창대하고 기대로 부풀었으나, 시작일 이듬해부터 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2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옆 집 나비, 새끼 5마리 데리고 야밤에 우리 집에 오다.
내 아내와 나는 딸을 시집 보내고 아들 객지에 보내고 단 둘이 살고 있다. 이제는 70을 바라보는 초로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25일
[오피니언]깨진 유리창 법칙
평소 자신이 자주 지나던 밤거리를 걸어가는데 고장으로 방치된 가로등을 봤다고 하자. 그런데 그 다음날에도 고장 난 가로등이 그대로 방치돼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동해의 추억
동해를 감히 일본해라 우기는 현 일본 정부의 망언들 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꽃으로 말한다.
진남교 내 한원텃밭에서는 4.19는 진달래 만발하고 5.18은 장미 꽃 붉게 탄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흔적, 그리고 통증
흔적은 상처이다 상처의 흔적은 잊을 수 없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텃밭 아침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진남교 철로자전거 옆 한원 텃밭 민박 식당의 시비가 감동을 주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이번 주 대표 기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대지 위에 봄비가 내려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그 은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구잠(口箴-입을 경계함)
言而言-말해야 할 때에는 말하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텃밭일기-고양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한원텃밭에 버리고 간 집고양이가 찾아왔어요. 마침 바둑이 무늬의 개 일칠이가 사상충에 감염되어 하늘나라로 갔기에 큰 슬픔에 잠겨 있을 때였어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02일
[오피니언]베토벤의 제5교향곡 운명곡(C단조)을 들으며...
누구에게나 잘 알려진 교향곡 '운명곡'을 비오는 이 시간에도 듣고 있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5월 01일
[오피니언]한반도의 봄은 오고 있는데, 문경의 봄은 언제 올려나?
문경시의 높은 어르신께 묻고 싶습니다. "높은 자리에서 무슨 일을 하기 위에서 국민과 시민의 녹을 받고 있는지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함께 뛰놀던 은빛 가루 그곳에 함께 거닐던 뚝방길 그곳에 깨벗고 풍덩풍덩 물장구치던 그곳에 강물 흘러흘러 지난 삶을 그려보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7일
[이슈]발암 물질인 석면 섞인 골재 유입 의혹에 대한 조사 절실
문경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하여 문경시에 유입되는 골재에 관해서는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7일
[오피니언]북한의 비핵화와 한미동맹의 문제
최근 한반도의 상황은 군사 초강대국인 미국의 코피작전, 선제공격가능성 등으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런데 북한이 미국의 강력..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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