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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민들레를 심다 / 김병중
좋아하는 사람의 집 마당 가에 몰래 풀 한 포기를 심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이렇게 살자-4
좋은 추억은 수시로 떠올리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행복하고 싶다면-4
사촌이 땅을 사면 꼬옥 기뻐해야 됩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일월夢
푸른 뱀으로 소리 없이 오는 우리의 일월은 해와 달과 별이 새로워지는 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23일
[오피니언][명사칼럼]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에 대응한 우리의 외교전략
사업가의 상술(商術)을 국제정치에 응용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20일 제47대 미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2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설이
까치설이 지나고 설이 왔어요 함박눈으로 내리는 흰 설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8일
[오피니언]기 고 문 - 설 명절 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은 어떨까요?
새해를 맞아 가족과 이웃에게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올해는 실용적이고도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6일
[오피니언]농바우 팔아 노원구 머슴이 되다
농암에서 농바우는 이 지역의 정신적 지주이자 역사를 증언하는 대표적인 상징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4일
[오피니언]45년전 죽지않고 있음에 이 글을 씁니다
1980. 7. 23 추정 30대 청년으로 살든 어느날 폭우로 인하여 우리 마을 귀밑동(농암면 하산2리)전체가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그대에게로 흐르는 강
내가 작은 물방울 하나처럼 미약한 존재라도 몸이 어디에 있건 난 그대에게로 흐르는 강..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08일
[오피니언]의병의 성지, 농암장터
1789년 <문경현지>에 따르면 임진왜란을 정점으로 고모령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고개 양쪽으로 농바우장과 송면장이 섰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카렌다 일병 구하기
섣달 초하루가 겨우내 마른 풀처럼 얼면 으라차차~ 달아오르는 젖은 괴력처럼 달에 매겨진 숫자를 소상히 구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한민족의 수호신 독도여!
장구한 역사 속에 한반도 최동단에 홀연이 서서 겨레와 영토를 굳건히 지켜온 섬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8일
[오피니언]칭찬과 아부, 그리고 자식농사
칭찬과 아부의 경계가 명확한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 그 경계를 구분하기란 애매한 경우가 적지 않다. 이 둘에 대한 경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1일
[오피니언]기고와 책과 자식농사
아들딸이 대학을 합격하고 공부를 잘해 학비 걱정과 장래 걱정을 하지 않게 된 것이 2001년이다. 그때부터 사회봉사를 하겠다고 생각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9일
[오피니언][ 명사칼럼 ] 윤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내란으로 볼 수 없다.
지금 정국은 윤대통령의 비상계엄의 위법성 문제 따른 탄핵 등으로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 사안에 대하여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헌법과 법률에 근거..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9일
[오피니언]농암의 명당 세 자리
신숙빈(申叔彬, 1457~1520)은 문희공(文僖公) 개(槩)의 후손으로 거창현감을 지내다가 빙부인 안귀손과 함께 불혹에 가은 소양으로 복거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여의도에서
커피와 밥이 선물로 나는날 작은 나는 행복해져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5일
[오피니언]비상 계엄령이 왠 말인가!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어찌 어설픈 비상계엄이 일어날 수가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당연한 귀결이지만 실패를 했으니 망정이지 이게 무슨 변고인..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떡시루(德詩樓)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갑자기 떡시루가 생각났을까 누런 유월의 보리누름 뒷동산 바위 위에 올라앉아 그 이름 무어라 지을까 생각했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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