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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1:3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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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공사장 화재 예방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자
대형 공사현장은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인에게 화재 예방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3일
[오피니언]문경의 정월(正月) 세시풍속
임인년 설날을 맞아 우리 조상들이 문경지역 생명의 젖줄인 영강과 금천유역에서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그 삶의 터전 위에 남긴 고유전통문화 중에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2일
[오피니언]문경약돌돼지 개발 이야기
'물먹는 하마’라는 광고를 들어 보셨지만 ‘돌 먹는 돼지’ 들어보셨나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8일
[오피니언]성관계도 뇌물이 될까?
우리가 흔히 뇌물이라고 하면 돈이나 고가의 물품을 공무원에게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만약 어떤 여성피의자가 돈이나 고가의 물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8일
[오피니언]임인년(壬寅年), 문경과 호랑이 이야기
호랑이해인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사실은 다가오는 2월 1일 설날이 되어야 임인년 호랑이해가 시작된다는 것이 맞지만, 이미 사람들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07일
[오피니언][명사 칼럼] 시민은 알 수도 없는 ‘새문경 뉴딜(?) 정책’, 무조건 찬양만이 능사인가?
부모님의 고향인 우리 문경시에 귀농해 몇 년째 살고 있는 필자는 최근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갑자기 뜬금없이 문경시 전역에 이른바 ‘새문경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2월 20일
[오피니언]고모산성 사적지 지정을 위한 선결 과제, 고모산성 서문지 대형 지하 목조 건축물 재발굴 건의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인 지난 2007년 6월 경향 각지 언론방송사가 보도한 빅 뉴스로 인해 학계는 물론, 모든 국민의 시선이 문경시에 집중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4일
[오피니언]<명사칼럼> 혁명적인 발상의 전환이 없으면, 문경시의 몰락은 내일이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정말 “날개가 있다면 추락했을까?”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필자가 귀농해 2년간 살아본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2월 09일
[오피니언]<글 / 전 문경문인협회 회장 이만유> '문경문학관' 그 정체성과 미래를 위하여...
지난 4일 문경시 산북면 소재 문경문학관이 개관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지역 문화 창달과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하여 사재를 들여 문학관을..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2월 06일
[오피니언]문경새재아리랑제 삐걱!
지난달 18일 문경문화원이 “제14회 문경새재아리랑제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올해 행사를 오는 12월 3, 4, 5일 중 개최하기로 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1월 25일
[오피니언]‘화목보일러 안전 수칙’ 기억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자.
화목보일러는 나무로 만들어진 재료를 땔감으로 사용하거나 나무와 유류를 혼용하도록 제작돼 고유가 시대에 난방비 절감에 효과를 볼 수 있어 꾸준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1월 25일
[오피니언]<명사 칼럼> 종전선언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주지하다시피 북한군의 전면 기습 남침으로 6.25전쟁이 일어났다. 그후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체결되었다. 휴전이란 말 그대로 전쟁..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1월 24일
[오피니언]문경새재아리랑제 문제 있다.-지역 국악인 배제되고 소외된 아리랑제 집어치워라.
며칠 전 보도된 '제14회 문경새재아리랑제 출발'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았다. 문경문화원에서 아리랑제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12월 초순에 아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0월 22일
[오피니언]<명사 칼럼> 분묘의 법적권리, 분묘기지권에 대하여...
추석 등 명절 성묘 철에 산에 가면 여기저기 성묘를 하러 온 성묘객들이 많다. 성묘객들의 대체적인 이야기는 묘지를 계속 여기 모실 것인지, 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0월 21일
[오피니언]<명품 수필> 아름다운 가을
단풍은 곱게 물들어 모두의 마음을 온통 붉고 노랗게 채색하고 정든 가지를 떠난다. 봄이 설렘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0월 08일
[오피니언]선진형 건강보험 체계 구축과 건강보험료 인상
지난 8월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2년도 건강보험료 인상률이 가입자·공급자·공익위원 간 사회적 합의에 의해 만장일치로 1.89%..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0월 07일
[오피니언]문청함의 아리랑 닷옴설<愛設>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0월 04일
[오피니언]가을철 자전거 타기, 기본만 지켜도 안전!
추분(秋分)이 지나고 가을 장마가 지나면서 본격적인 수확의 계절 가을이 되었다. 이맘때면 선선한 가을 날씨에 하늘도 쾌청하여 자전거 타기가 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9월 28일
[오피니언]<명사 칼럼> 하늘에만 천사가 사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다양한 형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를 크게 분류하면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9월 23일
[오피니언]누가 아리랑을 부르는가?
기쁠 때나 슬플 때, 어려움이 닥쳤을 때나 혼자 아무 생각 없을 때도 아리랑을 흥얼거렸다. 어느 때는 아리랑을 부르면 가슴이 아려와 눈물이 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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