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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새 대통령은 외교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먼저 새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한다. 당선인은 지지자나 비 지지자에게도 공평하게 정치하여 모든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4일
[오피니언]코로나아리랑과 타임캡슐
코로나19 확진자가 3월 17일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 621,328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250,592명이며 하루 사망자는 429명..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1일
[오피니언]이곳은 바로 우리가 사는 문경(聞慶)!
머리속에서 잊을수 없는 단어(單語)로 문경(聞慶) 두글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고 설레이고 가슴이 쿵쾅 거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1일
[오피니언]대학을 살리자
우리나라의 대학은 대부분의 대학이 없는 학과가 없을 정도니 백화점식 대학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8일
[오피니언]고려 공민왕과 왕의산(王衣山) 왕의목(王衣木)
“고려 공민왕이 용포를 걸어두었던 나무가 살아있다” “왕의산(王衣山) 느티나무 고목,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 10여 년 전에 필자가 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6일
[오피니언]문경새재아리랑 ‘홍두깨’ 이야기
“문경새재에 물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다 나가네 홍두깨 방망이는 팔자가 좋아/ 큰애기 손길로 놀아나네 문경새재를 넘어갈 제/ 굽이야 굽..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06일
[오피니언]건국훈장 대한민국장과 운강 이강년
도로명 ‘운강로’ 개설은 운강선생의 뜨거운 구국정신이 곳곳에 서려 있는 문경의 정체성을 찾는 길이며, 문경인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자라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2일
[오피니언]올바른 정권교체를 위한 제언
대선이 이제 불과 얼마 남지 않았다. 요즈음 신문,잡지에 오르내리는 주요기사는 물론 TV와 각종 유튜브에도 대선에 관한 내용이 주종을 이루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20일
[오피니언]나무 시집보내기
희망을 가득 품은 밝고 둥근 달이 떠올랐던 임인년(壬寅年) 정월 대보름,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달집태우기 등 행사 없이 조용히 지나갔다. 음력..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8일
[오피니언]공동주택 화재예방으로 생명과 재산을 지키자
우리나라는 주거형태의 70% 이상이 아파트·연립·다세대 주택 등으로 여러 가구가 모여 사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7일
[오피니언]안전의식 전환을 통한 공사장 화재 예방
건축공사장 화재는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내는 커다란 재난이다. 또한 사고 피해자와 그 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0일
[오피니언]견훤대왕 역사유적지 개발사업 신중 추진 제언
전 향토사연구위원 이만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0일
[오피니언]공사장 화재 예방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자
대형 공사현장은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계인에게 화재 예방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3일
[오피니언]문경의 정월(正月) 세시풍속
임인년 설날을 맞아 우리 조상들이 문경지역 생명의 젖줄인 영강과 금천유역에서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그 삶의 터전 위에 남긴 고유전통문화 중에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2월 02일
[오피니언]문경약돌돼지 개발 이야기
'물먹는 하마’라는 광고를 들어 보셨지만 ‘돌 먹는 돼지’ 들어보셨나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8일
[오피니언]성관계도 뇌물이 될까?
우리가 흔히 뇌물이라고 하면 돈이나 고가의 물품을 공무원에게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만약 어떤 여성피의자가 돈이나 고가의 물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18일
[오피니언]임인년(壬寅年), 문경과 호랑이 이야기
호랑이해인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사실은 다가오는 2월 1일 설날이 되어야 임인년 호랑이해가 시작된다는 것이 맞지만, 이미 사람들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1월 07일
[오피니언][명사 칼럼] 시민은 알 수도 없는 ‘새문경 뉴딜(?) 정책’, 무조건 찬양만이 능사인가?
부모님의 고향인 우리 문경시에 귀농해 몇 년째 살고 있는 필자는 최근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갑자기 뜬금없이 문경시 전역에 이른바 ‘새문경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2월 20일
[오피니언]고모산성 사적지 지정을 위한 선결 과제, 고모산성 서문지 대형 지하 목조 건축물 재발굴 건의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인 지난 2007년 6월 경향 각지 언론방송사가 보도한 빅 뉴스로 인해 학계는 물론, 모든 국민의 시선이 문경시에 집중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4일
[오피니언]<명사칼럼> 혁명적인 발상의 전환이 없으면, 문경시의 몰락은 내일이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정말 “날개가 있다면 추락했을까?”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필자가 귀농해 2년간 살아본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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