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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보도자료를 보내오면서 수정자료를 수차례 보내와 기강해이 스스로 표현
홍보 담당자 ‘자료를 보낸 실-과에서 또 보내오니 어쩔 수 없었다’ 해명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6일(월)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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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최근 문경시는 시정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를 보내면서 정확성을 기하지 않고, 수정자료를 하루에도 수차례 보내고 있어 언론사에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넷 신문의 경우 이미 보도가 된 이후에 또 수정을 해야 하기에 문경시의 신뢰성을 떠나 언론사의 신뢰성마저 떨어지는 결과를 낳고 있다. 자귀 수정이 아닌 내용상의 수정의 연유는 공직자들의 기강 해이로 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홍보담당자는 “자료를 보낸 실-과에서 수정자료를 보내와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물론, 기관 보도자료에 대해 언론사가 취재를 하여 게재함이 원칙이나, 이제까지 기관의 보도자료는 그 기관의 신뢰성을 믿고 몇 가지 확인을 거친 후 바로 게재하는 것이 관례이며, 인터넷신문이나 방송은 보도의 신속성 때문에 기관의 신뢰성에 근거를 두고 바로 보도하는 것이 그 관례로 돼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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