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1-14 오후 07: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도로 위 벼 말리기 위험 주의보! 대책은 없나?
글 / 산양파출소장 정선관 경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3일(수) 14:0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장마와 태풍이 지난 10월의 농촌 들녘은 피해복구가 한창이지만 상대적으로 피해가 없는 지역은 황금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

본격적인 벼베기를 하고 있는 지역은 수확한 벼를 말리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다. 일부 농민들은 건조시설을 찾아 벼를 말리고 있지만, 한꺼번에 벼를 말리려는 농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건조장을 찾지 못한 농민은 도로변에 벼를 말리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농촌 지역의 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도로변에 벼를 말리는 광경을 본 일이 있을 것이다. 포장된 도로는 자체 열기와 지나는 차량의 바람으로 인해 건조가 용이하지만 벼를 말린다는 표시가 없고 곡선 도로의 경우 갑자기 차선이 좁아져 차량이 농작물을 밟고 가거나 사람과도 충돌할 수 있어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농민의 입장에서 보면 농촌 지역의 건조시설이 부족하고 40kg 한 포대를 건조하는데 3천원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더욱 일부 농민들은 도로를 서로 차지하려고 벼와 천막을 철수시키지 않고 그대로 밤새 도로에 두기 때문에 교통사고와 벼에 대한 도난의 위험마저 상존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마을마다 건조시설을 갖추어야 하고, 차량의 통행이 없는 도로에 말리거나 학교 운동장, 벼를 베고 난 논과 수확이 끝난 밭을 이용하여 벼 말리기를 해야 한다.

수확한 벼를 말리지 않으면 싹이 나거나 곰팡이가 피기 때문에 말리는 것은 필수이다. 하지만 도로에서의 위험이 있다면 대책을 세워야 한다. 운전자도 농촌도로를 운행할 땐 전방주시, 서행하여야 하고 농민들도 도로가 아닌 장소에서 벼 말리기를 하여 위험을 초래하지 않아야 한다. 서로가 배려하여 안전한 가을걷이가 되길 기도해 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
'문경시민과 함께하는 중앙시장 어..
점촌농협, 신임 상임이사에 박찬국 ..
인생의 종점에서...
문경시의회 진후진 시의원, (사)한..
MK수경영농조합법인(회장 조원섭), ..
재경상주시향우회, 2019 행복상주실..
가을 하늘을 보면...
박기찬 점촌5동개발자문위원회 부위..
만추(晩秋)
최신뉴스
경북도립 안동의료원 간호사 특정 ..  
문경시,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제8차 정..  
수능 고득점 기원 봉사 활동 실시  
문경소방서, 모전119안전센터『불..  
고윤환 문경시장, 지역농업발전선..  
농어촌공사 문경지사 수질환경 보..  
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김조한), ..  
만추(晩秋)  
산양초등학교 학예회 개최  
문경시, 2020년 야생동물 피해예방..  
산북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실..  
호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쿠치나13Y(대표 양성호), 조손가정..  
지정차로제 준수! 교통사고를 예방..  
문경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  
우리 마을 예쁜치매쉼터『제5회 어..  
『2019년 문경행복농업대학 유종의..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  
제8회 노·사·정 한마음대회 성료  
문경 하나님의 교회, 부족한 농가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희), 2..  
가은초등학교(교장 권미숙), 2019 ..  
가은초등학교(교장 권미숙) 희양분..  
문경유치원(원장 우윤숙), 공연 관..  
문경골프장 김진수 대표이사 연임  
인생-5  
찾아가는 고용노동행정 상담실 운..  
문경대학교, 학생 1인당 교육비 전..  
문경시다문화가족「2019년 다함께 ..  
도장골 식당(대표 김영옥), 독거어..  
문경소방서, 다문화가족 소방안전..  
점촌농협, 신임 상임이사에 박찬국..  
문창고등학교 봉사동아리 ‘맨발의..  
한국건강관리협회, 창립 55주년 기..  
문경경찰서, '다문화가족 범죄예방..  
문경대학교, 전문대학 지속지수 전..  
제1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 성황..  
'문경시민과 함께하는 중앙시장 어..  
문경시 소규모재생 사업인 놀이활..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