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12 오후 02:49: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선거와 더불어민주당의 소회>
글 / 박영기 더불어민주당 직전 영주-문경-예천 지역위원장(현 민주당 문경시 소장)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7일(화) 19:3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지난해 대선(2017.5.18.) 때 필자는 너무 무리를 해서 몸이 많이 상했다. 그 뒤로 좀처럼 회복이 안 되었다. 몸도 엄청 야위었고 목소리도 완전히 약해지고 변성이 되었다. 이런 상태에서 지난 6.13 지방선거에 문경시장 후보로 출마를 하였다. 비록 낙선은 했지만, 민주당의 자존심을 지키는데 부끄러움이 없다.

경북 도당에서도 각 지역의 출마를 선도하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출마를 선언하는 등 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노력해 왔다. 경북도에서는 120여 명이 출마하여 절반인 60명이 기초, 광역의원에 당선이 되고 구미에서는 단체장도 배출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돌이켜보면 지난 19대 대선은 참으로 어려웠다. 온통 문경은 철저한 자유한국당의 정서이고 지지 세력이었을 뿐이었다. 그에 대해서 민주당은 물론, 문재인 후보에 대한 반감과 거부감 역시 너무 강했다.

"과연 이래서야 우리 문경의 발전을 기대할 수가 있겠냐?"하는 회의감이 들었다. 대선 당시 힘 없는 야당이어서 숱한 비난과 색깔론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존재감 조차도 나타낼 수가 없었다.

수많은 스트레스와 절망감으로 어깨가 쳐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필자는 반대 급부로 충천한 오기와 자존심으로 무장하고 문재인 후보자의 필승을 위해 온 몸을 던져서 싸웠다. 야당이지만 제1당의 책임자로서, 사기 충천한 용장으로 장검을 빼들고 죽을 각오로 싸웠다.

선거 운동원들이야 일당 받으로 온 사람들이지 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정체성과 철학이 없는 사람들로 여겨졌다. 그나마 충성심을 가진 당원 두 사람과 함께 죽기 살기(死卽生)로 싸웠다. 결과는 역시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우리 문경도 예천도 18대에 비해 우수한 성적이었다. 영주시는 경북에서 최고 득표였다, 이렇게 집권 여당이 되고 박근혜 정권이 위대한 국민의 탄핵으로 나락으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은 도대체가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 말은 곧 지역발전에 도움이 절대 안 된다는 이야기이다.

또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지난 노무현 정권 참여정부 때는 문경, 예천에 당원 가입이 쇄도하여 1,000여 명이 넘게 가입이 되었는데, 이번 문재인 정부에 와서는 입당 현상이 저조하다는 것이다. 잘 못 되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착각에 불과할 뿐이다. 그야말로 기우(杞憂)일 뿐이다.

필자는 감히 장담한다. 자랑스런 우리 민주당은 향후 60년 동안은 충분히 집권할 것이라고 말이다. 지리멸렬한 야당은 향후에도 크게 변할 이슈도 인물도 없다. 아울러 지역의 지도자가 될 인물 발굴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지금의 불법과 부패한 세력을 물리칠 수 있는 새롭고 신선한 제3세력을 형성 형성해야 한다. 진정으로 지역을 생각하는 뜻있는 분들의 모임을 제안한다.

필자는 영주-문경-예천의 지역위원장이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또한 현재 문경의 소장으로도 만족한다. 자타가 공인하겠지만, 필자처럼 민주당에 대한 정체성과 철학을 가진 사람은 감히 우리 지역에서는 없었다고 자부한다. 때문에 필자는 혼자라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필자보다도 더 휼륭한 지역의 당 지도자를 찾고 있다.

당을 이용하거나 수단으로 해서 자기들의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저급한 정신을 가지지 않고, 요리조리 계산 따지지 않는 충실한 당(黨)성을 가질 수 있는 사람, 진정성 있게 민주당원이 되어서 필자와 같이 우리 지역을 이끌어 나갈 인사를 필자는 찾고 있는 중이다. 진정한 뜻이 있는 사람은 필자에게 꼭 연락해 주기 바란다.(필자 연락처 010-6515-2077)

*진정으로 지역을 걱정하고 미래를 열어 가자. 깨어있는 시민 여러분!

*기 죽어 숨어있지 말고 당당히 나와야 함이 옳지 않은가!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상진 문경시의회 의원, “주민 행..
선거법 위반 혐의 고윤환 문경시장..
문경시, 본지 상대 광고비 집행 관..
고윤환 문경시장 등 시청 공무원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경북을 부끄..
제6회 문경관광사진 공모전 ‘봉천..
철마는 달리고 싶다.
문경시청 민원실 지적계에 근무하시..
이정철 문경시 안전지역개발국장, ..
안보수련을 다녀오며(2004년 7월 30..
최신뉴스
<속보> 고윤환 문경시장 등 시청 ..  
문경대학교, 문경 농촌관광체험 사..  
추운 겨울에 더욱 조심하세요!<급..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어서와..  
문경소방서,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8년..  
선거법 위반 혐의 고윤환 문경시장..  
국학연구회(이사장 신후식), 문경..  
산북초 ,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소..  
가은초등학교(교장 권미숙), 경상..  
딜리셔스 문경오미자, 대한민국 맛..  
2018년 마을건강요원 역량강화 교..  
문경시보건소, 한방 중풍예방교실 ..  
문경시, 경북도 구조구급경진대회..  
문경시,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  
'디아스포라 아리랑, 제11회 문경..  
문경시어린이집연합회, (재)문경시..  
점촌5동 모전노인회, 폐지·재활용..  
겨울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지켜..  
고윤환 문경시장 동정  
시회 '2018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  
문경소방서, 불법 소방시설 신고 ..  
문경소방서, 2018 하반기 소방전술..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  
여성회관 교육생 ‘옷 만들기, 홈..  
2017년 기준 ‘경상북도 및 문경시..  
문경시, 시민정보화교육 자격증 취..  
문경시 호계면 행정복지센터⇔호계..  
2018 호계면 개발자문원회 송년의 ..  
호계면 교인연합회 성탄트리 점등..  
산북초 , ‘동계스포츠체험학습 신..  
내년도 대구-경북 예산 폭탄, 더불..  
문경시, 본지 상대 광고비 집행 관..  
문경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  
문경문협 박윤일 부회장, 자서전 ..  
문경문협 기관지 '백화문학 46집' ..  
문경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최..  
2018년 1~10월까지 주 36시간 이상..  
문경시 점촌1·2동, 소규모 재생사..  
2018 문경사과축제 평가보고회 개..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