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5-24 오전 09:48: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선거와 더불어민주당의 소회>
글 / 박영기 더불어민주당 직전 영주-문경-예천 지역위원장(현 민주당 문경시 소장)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7일(화) 19:3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지난해 대선(2017.5.18.) 때 필자는 너무 무리를 해서 몸이 많이 상했다. 그 뒤로 좀처럼 회복이 안 되었다. 몸도 엄청 야위었고 목소리도 완전히 약해지고 변성이 되었다. 이런 상태에서 지난 6.13 지방선거에 문경시장 후보로 출마를 하였다. 비록 낙선은 했지만, 민주당의 자존심을 지키는데 부끄러움이 없다.

경북 도당에서도 각 지역의 출마를 선도하기 위해서 선제적으로 출마를 선언하는 등 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노력해 왔다. 경북도에서는 120여 명이 출마하여 절반인 60명이 기초, 광역의원에 당선이 되고 구미에서는 단체장도 배출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돌이켜보면 지난 19대 대선은 참으로 어려웠다. 온통 문경은 철저한 자유한국당의 정서이고 지지 세력이었을 뿐이었다. 그에 대해서 민주당은 물론, 문재인 후보에 대한 반감과 거부감 역시 너무 강했다.

"과연 이래서야 우리 문경의 발전을 기대할 수가 있겠냐?"하는 회의감이 들었다. 대선 당시 힘 없는 야당이어서 숱한 비난과 색깔론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존재감 조차도 나타낼 수가 없었다.

수많은 스트레스와 절망감으로 어깨가 쳐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필자는 반대 급부로 충천한 오기와 자존심으로 무장하고 문재인 후보자의 필승을 위해 온 몸을 던져서 싸웠다. 야당이지만 제1당의 책임자로서, 사기 충천한 용장으로 장검을 빼들고 죽을 각오로 싸웠다.

선거 운동원들이야 일당 받으로 온 사람들이지 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정체성과 철학이 없는 사람들로 여겨졌다. 그나마 충성심을 가진 당원 두 사람과 함께 죽기 살기(死卽生)로 싸웠다. 결과는 역시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우리 문경도 예천도 18대에 비해 우수한 성적이었다. 영주시는 경북에서 최고 득표였다, 이렇게 집권 여당이 되고 박근혜 정권이 위대한 국민의 탄핵으로 나락으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은 도대체가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 말은 곧 지역발전에 도움이 절대 안 된다는 이야기이다.

또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지난 노무현 정권 참여정부 때는 문경, 예천에 당원 가입이 쇄도하여 1,000여 명이 넘게 가입이 되었는데, 이번 문재인 정부에 와서는 입당 현상이 저조하다는 것이다. 잘 못 되기라도 바라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착각에 불과할 뿐이다. 그야말로 기우(杞憂)일 뿐이다.

필자는 감히 장담한다. 자랑스런 우리 민주당은 향후 60년 동안은 충분히 집권할 것이라고 말이다. 지리멸렬한 야당은 향후에도 크게 변할 이슈도 인물도 없다. 아울러 지역의 지도자가 될 인물 발굴에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지금의 불법과 부패한 세력을 물리칠 수 있는 새롭고 신선한 제3세력을 형성 형성해야 한다. 진정으로 지역을 생각하는 뜻있는 분들의 모임을 제안한다.

필자는 영주-문경-예천의 지역위원장이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또한 현재 문경의 소장으로도 만족한다. 자타가 공인하겠지만, 필자처럼 민주당에 대한 정체성과 철학을 가진 사람은 감히 우리 지역에서는 없었다고 자부한다. 때문에 필자는 혼자라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필자보다도 더 휼륭한 지역의 당 지도자를 찾고 있다.

당을 이용하거나 수단으로 해서 자기들의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저급한 정신을 가지지 않고, 요리조리 계산 따지지 않는 충실한 당(黨)성을 가질 수 있는 사람, 진정성 있게 민주당원이 되어서 필자와 같이 우리 지역을 이끌어 나갈 인사를 필자는 찾고 있는 중이다. 진정한 뜻이 있는 사람은 필자에게 꼭 연락해 주기 바란다.(필자 연락처 010-6515-2077)

*진정으로 지역을 걱정하고 미래를 열어 가자. 깨어있는 시민 여러분!

*기 죽어 숨어있지 말고 당당히 나와야 함이 옳지 않은가!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교일 국회의원, 대국민토론회 개..
문창고 출신 오정민 선수, 백두 2연..
고모산성 산딸기(故 노무현 대통령..
마성면 신현1리(이장 김종인), 어버..
5월의 붉은 장미
19일 가정의 달, 주일 낮 예배 대표..
불기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
영순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
문경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
문경자연생태박물관 축제기간 중 방..
최신뉴스
고윤환 문경시장 동정  
문경대학교, 제23주년 개교기념식 ..  
동성초, 소야천 탐방 및 자연보호 ..  
산북초, 학교 단위 직무연수  
문경교육지원청, 제65회 경상북도..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학업중..  
고모산성 산딸기(故 노무현 대통령..  
산북초, 2019학년도 대구교육대학..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미를 ..  
바르게살기운동점촌2동위원회, 연..  
원미트, 점촌1동 이웃돕기 후원물..  
호계면새마을회, 도로변 꽃 식재로..  
산양면 연소2리, 훈훈한 모내기 작..  
문경시,『사랑의 땔감나누기』이웃..  
문경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  
2019 문경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  
‘더문경-지혜를논하다!’ 5월 특..  
자전거의 계절 사고 위험, 안전수..  
문경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  
2019학년도 점촌초등학교 수학여행..  
산양초등학교, 카미봇을 활용한 로..  
산양초등학교, 공동교육과정 클라..  
산양초등학교, 다양한 아침 스포츠..  
문경시어린이급식센터, ‘채소나라..  
문경소방서, 점촌전통시장 자율소..  
2019년도 (재)문경시장학회 임시이..  
점촌5동새마을, 헌옷 수거함 설치  
(주)페러글라이딩랜드 진인수 대표..  
'허풍선이 과학쇼 시즌2-마리퀴리V..  
문경새재관리사무소(소장 이건화),..  
문경시, 2019년 신중년 일자리사업..  
흥덕종합사회복지관 개관, 본격 운..  
올해 문경새재아리랑제 10월 1일 ..  
문경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  
문경 출신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19 ..  
제106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  
디지털교과서와 e학습터를 활용한 ..  
점촌농협 점촌농가주부모임 '경로..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흡연예방 및..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