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6-21 오후 08:12: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 고 문 - 안전도 핵개인화 시대!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도 돕자!
문경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장은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4년 04월 24일(수) 08:5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얼마 전 TV프로그램에서 송길영 빅 데이터 전문가의 “각자도생 핵개인화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강연을 보고 충격을 받은 바 있다.

내가 학생이었던 시절 교과서에서 “핵가족화”란 개념이 주목받았었는데 이젠 새로운 형태인 “핵개인화”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역동적인 세상의 흐름 속에 우리는 “내가 스스로 알아서” 혼자 오래 살게 된다. 이러한 현실에 맞춰 소방안전 문화의 패러다임도 바뀌고 있다.

예전“타인을 구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주를 이루었다면 요즘은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을 돕고, 정부의 역할을 다하는 함께 실천하는 문화”가 그것이다.

[위험으로부터 타인을 돕는 것이 당연시되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타인을 돕는 것도 교육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고, 무엇보다 남에게 도움을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닌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여겨진다.-여기까지 “핵개인화”에 충격을 받은 필자의 패러다임에 대한 해석이다. 어떠한 주제에 대해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마다 다름을 인정해 주길 바란다.]

지금부터 정부와 국민 개개인 모두가 함께하는 소방안전 문화에 대해 올바르게 알아보도록 하자.

“나와너, 우리의 안전한 시간”을 대표 슬로건으로 앞서 언급했던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을 돕고, 정부도 역할을 다하는 함께 실천하는 안전 문화 확산이 주요 골자이다.

이에, 문경소방서는 다음의 세부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먼저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5세 미만의 유아기부터 60세 이상의 노년기까지 신체반응 및 인지적 특성을 고려하여 생애 주기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응급처치·화재·생활·재난안전 등 4개 분야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다음으로 이웃을 돕는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반복 교육 및 교육 프로그램 재정립하는 등 지속 가능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정부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회적 시스템 작동 및 개선하고 “안전”가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문경소방서(서장 배종혁)는 “나 자신은 내가 지킨다는 대전제 아래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고 타인을 돕는 행동이 바로 구현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응하고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과 방식으로 문경시민들에게 변화된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이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와너, 우리의 안전한 시간”이란 슬로건의 의미를 시대 흐름에 따라 여러 가지로 해석해 보고 개개인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동참해 보길 바라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2회 문경트롯가요제 1등 윤진..
신현국 문경시장 ‘CICON S..
마성면 버드힐 골프장 개발 본격..
경북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
경상북도교육장학회, 문경지역 장..
문경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
가은읍 제69회 현충일, 운강 ..
경북도, ‘천년건축 시범마을 조..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건강해!..
경북도의회, 제347회 제1차 ..
최신뉴스
문경대학교 HiVE센터, “1인..  
경북도, 하반기 4급 이상 정기..  
농암면, 대정숲 및 청화분교 환..  
영순면농촌지도자회, 환경정화활동..  
문경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올..  
(주)디에이치머티리얼즈 박범우 ..  
장작불 생활자기 다미(대표 김선..  
의사들의 직역이기주의 금도를 넘..  
오늘은 내가 동화속 주인공이 되..  
점촌고 ‘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 ..  
은행과 함께하는 1사1교 금융교..  
문경 식문화 살리고, 아이들 입..  
경북교육청, 등굣길 마약과 약물..  
문경署 청춘다방, 다 예방해 드..  
경북교육장학회, 호국보훈의 달을..  
크리스토퍼 리더십코스 문경36기..  
역지사지의 경험으로 친절을 전파..  
문경읍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여름..  
2024년 문경읍 장기 게이트볼..  
영순면농촌지도자회, 환경정화활동..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그림책..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명예보유자 ..  
제17회 경북협회장기 그라운드골..  
임미애 국회의원 '영농형태양광법..  
경상북도교육장학회, 문경지역 장..  
나만의 창의적 사고와 발명지식의..  
경북교육청, 2학기 늘봄학교 전..  
경상북도, 전통주에 트렌드를 더..  
문경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  
문경관광진흥공단 공사 전환 타당..  
경북교육청, 2024년 7월 1..  
2024년 제5회 부시장ㆍ부군수..  
문경! 마을아이를 위한 이야기꽃..  
2024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  
문경교육지원청, 2024년 학생..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