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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도 주장도 좋으나 문경의 이미지 실추는 어떻게 하나?
신기동 주민과 문경시청 간의 감정의 골이 완숙된 가을처럼 깊어만 간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04일(토)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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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신기동 주민과 문경시청 간의 감정의 골이 완숙된 가을처럼 깊어만 간다.

최근 신기산업단지내 관리기본계획 변경 (폐기물 제조업 추가 항목)을 두고 주민들과 문경시가 마찰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가을 정취를 느끼러 힐링오는 전국의 관광객들은 혐오스러운 현수막 글귀를 보고 관심 보다는 모처럼 힐링온 문경새재에서의 불쾌감을 표시한다.

↑↑ 11월4일 11시30분 현재 4주차장 만차
ⓒ 문경시민신문
벌써 3주째 토.일 문경새재 엔젤리너스커피 집 앞에서 현수막을 여러장 게첨하고 약 15~20명이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 물론 집회 신고를 마친 합법적인 시위라고 한다.

시위에 참가한 A씨는 " 우리의 주장을 전국에 알리려 문경새재를 선택해 침묵 시위에 참가한다"고 전하고 있다.

한편 또다른 시민 B씨는 " 본인들의 주장도 좋지만 문경의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실추시키는 행동들은 잘못된 생각이 아닌지? 공설운동장 문화제의날 시위는 이해가 갔지만 모처럼 가족들과 가을 산행, 힐링하러 왔는데 전국에서 가을 정서를 느끼려고 문경새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문경의 이미지를 실추하는 행동에는 분명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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