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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남의원 5분 자유 발언
문경시 평생학습센터 독자적 교육장이 필요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17일(수)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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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황재용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취임과 동시에 문경시의 발전을 위해 강한 의지로 노력하고 계시는 신현국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호계, 점촌1동과 3동이 지역구인 박춘남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문경시 평생학습관 독자적 교육장의 필요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교육부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즐기는 학습 공동체를 만들고자,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하여 2001년부터 평생학습도시를 선정해 왔습니다.

이에 우리 문경시도 그동안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조례제정, 의회결의문 채택, 평생교육사 배치,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필요한 요건을 착실히 준비하는 동시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도시를 꼼꼼히 설계하여 미래 비전을 제시한 결과, 올해 2월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국비 9천만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시는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 혜택을 받게 될 수 있게 되었고, 평생학습 5대 목표인 새로운 기준,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세대, 인구증가, 새로운 치유를 목표로 지역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는 인재를 육성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하나 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되기 위한 노력들이 무색하게 현재 우리시는 평생학습 교육을 개설할 수 있는 독자적인 교육장이 존재하지 않아, 다양한 평생학습을 운영하기엔 다소 어려운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 공동체 조성을 지향하고 있는 평생학습도시의 평생학습 교육이 독자적인 교육장 없이 타 교육기관에 부속되어 운영된다면 프로그램 운영의 독립성과 차별성에 있어서 모호해질 수밖에 없어 기존 계획하였던 평생학습 목표들이 달성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우리시가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걸 맞는 평생학습관을 독자적으로 운영한다면 사람이 자원이 되고, 사람이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의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더 집중하여 교육 추진이 가능할 것이며,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은 평생학습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문경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 10개의 시 단위 중에서는 문경시를 제외한 9개의 시가 평생교육을 위한 독자적인 교육장을 확보하여 지역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선용, 기술, 기능 교육에 힘쓰고 있는 만큼, 우리 문경시도 평생학습관의 독립 교육장을 확보하는 데에 심사숙고 해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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