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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유치원(원장 최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체험 활동 실시!
내가 만든 김치가 제일 맛있어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01일(수)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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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유치원(원장 최현해)은 1일 원아 107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김장 담그기 체험은 추운 겨울 준비를 위해 김장을 하던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고, 유아들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하여 김치의 좋은 점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위생을 위해 마스크, 앞치마, 머릿수건, 장갑 등을 착용한 후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유아 간에 거리 두기를 하며 진행하였다. 본격적으로 김치를 만들어보기 전에 절인 배추, 김치 양념 등 여러 가지 김치 만들기 재료를 눈으로 관찰하고, 냄새를 맡아보고, 맛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진 후 김치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유아들은 자신의 손보다 큰 배추에 빨간 양념을 정성껏 바르며, “선생님, 배추 색깔이 빨간색으로 변했어요! 조금 매울 것 같지만 밥이랑 맛있게 먹을 거예요!”라고 말하였다.

김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유아들은 김치에 담긴 정성을 알게 되었고, 평소에 맵다고 김치를 잘 먹지 않던 유아들도 김치와 친해지는 기회가 되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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