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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주하), 김장 담그기
3일 3, 4, 5세 유아 64명을 대상으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6일(목)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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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주하)는 3일 3, 4, 5세 유아 64명을 대상으로 겨울준비의 하나로 김장 담그기를 실시하였다. 유치원 아이들에겐 신나고 즐거운 추억거리로 간직하게 되었다.

김장 담그기 체험을 위해 김장 담그는 동영상을 보며 김장 담그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김장에 필요한 재료를 살펴보고 양념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앞치마와 수건을 두르고 책상 위에 비닐을 깔고 절인 배추에 꼬마 위생장갑을 낀 다음, 배추 잎에 하나씩 양념을 묻혀가며 나만의 김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옷과 얼굴에 고춧가루가 묻어도 마냥 신나고 재미있기만 하였다. “우와! 신기하다. 하얀 배추가 빨갛게 변했어요” “먹어봐도 돼요?”하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진짜 맛있어요. 집에 가서 엄마하고 같이 먹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반별로 맛있는 김치를 담근 다음, 누가 담은 김치가 예쁜지, 맛이 더 좋은지 친구와 비교해보기도 하였다. 김치를 가져온 통에 담을 땐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찼다. 아이들은 직접 담근 김치가 맛있는지 매워도 호호 불며 맛있게 먹었다.

이제 편식하지 않고 매운 것도 잘 먹을 수 있는 아이들로 변화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엄마 일을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이들로 자랄 것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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