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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6-10-21 오전 10: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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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내 이름 석자
이름을 잊어버린 지 65일째 눈물 젖은 속눈썹 앞을 가리면 희미하게 보이는 내 이름 석자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그리움
길을 잃었지만 다행히 세월이란 강이 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 진남 어룡산
저녁노을 담아 흩뿌려놓은 어룡산 화폭 그림 아름다우면서도 슬퍼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된장 냄새
하루 세 번 꼬박꼬박 슬픔의 밥덩이와 눈물의 국물을 넘긴다 쿡쿡거리며 슬픔을 눈물에 말아 억지로 삼킨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발(足)에 관한 상념
두 발로 직립하여 걸었다는 사실에서 인간은 특이한 존재였어라 두 손이 있다는 사실에서도 마찬가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행복하고 싶다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고 합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어룡산(魚龍山) 등반 기념의 詩
산 태극 물 태극 감싸 안고 휘어 도는 발아랜 만곡 비까지 내려 깊어가는 깔 속 꼬맹이 적 추억안고 어룡과 함께 오르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팔공산에 올라...
가을비에 먼지 씻으며 처연히 지는 낙엽들이 자신처럼 살다 가라며 팔공산 자락 뒹구누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나엽(裸葉)
산도 타고 나도 타고 세상 모두 활활 타니 맘 구석 은밀한 속내 대낮같이 비치는구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낙엽으로부터의 사색
나무가 잎새와의 교류를 서서히 끊으면서 겨울을 준비하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 강
흘러가는 갈 강을 보노라면 97살 된 노모님을 생각한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 나그네
바람에 떠밀려 날아가듯 세월에 떠밀려 흘러간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존재의 고독
하늘엔 철새들의 군무(群舞) 대지엔 낙엽들의 군상(群像) 이를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편린의 생각들이 비상(飛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 산책
손 뿌리치고 홀로 떨어지는 낙엽 쌓인 단풍나무숲 길을 걸어가는 산속 사찰의 스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 산의 설법
저렇게 열정에 불타올라 때때옷 입고 손짓하며 반기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 예찬
열매를 주렁주렁 매단 감나무, 밤나무, 사과나무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산은 아름다운 가을 풍광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형벌
그립다 하지 못한 말들 가슴에 쌓여 가혹한 형벌이 되고 있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태백 가는 가을 길
세월 가고 인생 다가오는 2차선 도로 친구 찾아 내달리는 굽이굽이 태백길 구름 비껴선 자리엔 갈바람도 고요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낙엽과 가을바람
한가위 만월 원광에 걸려 있는 담 너머 잎사귀에 눈물 맺혔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고독이 흩날리는 계절
가을은 홀로 되는 계절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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