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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6-08-13 오후 06: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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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전선희 문경 출신 작가 아름다운 "삶의 아름다운 풍경" 감성 시와 노래
문경 출신 작가 전선희씨가 제1집 시집 '희망풍경'과 2집 '삶의 아름다운 풍경'을 출간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삼월의 비
비가 오면 설설 설렌다 하늘 낮아지고 강물이 불어나고 빗소리가 들려오면 자박자박 그대 발자국 소리 들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결핍이 제법 어울리는 봄이다
물이 얼까 봐 틀어둔 수도꼭지에서 한쪽 눈이 퉁퉁 부은 듯 눈물방울을 질금질금 떨어뜨린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2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민들레를 심다 / 김병중
좋아하는 사람의 집 마당 가에 몰래 풀 한 포기를 심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이렇게 살자-4
좋은 추억은 수시로 떠올리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행복하고 싶다면-4
사촌이 땅을 사면 꼬옥 기뻐해야 됩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일월夢
푸른 뱀으로 소리 없이 오는 우리의 일월은 해와 달과 별이 새로워지는 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설이
까치설이 지나고 설이 왔어요 함박눈으로 내리는 흰 설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그대에게로 흐르는 강
내가 작은 물방울 하나처럼 미약한 존재라도 몸이 어디에 있건 난 그대에게로 흐르는 강..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카렌다 일병 구하기
섣달 초하루가 겨우내 마른 풀처럼 얼면 으라차차~ 달아오르는 젖은 괴력처럼 달에 매겨진 숫자를 소상히 구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한민족의 수호신 독도여!
장구한 역사 속에 한반도 최동단에 홀연이 서서 겨레와 영토를 굳건히 지켜온 섬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여의도에서
커피와 밥이 선물로 나는날 작은 나는 행복해져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떡시루(德詩樓)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갑자기 떡시루가 생각났을까 누런 유월의 보리누름 뒷동산 바위 위에 올라앉아 그 이름 무어라 지을까 생각했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행복하고 싶다면-3
우리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고 합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첫눈이 첫 사랑할 무렵
겨울이 오기를 바라요 싱그러운 봄은 당장 만날 수 없지만 당분간 고통의 나날을 참아낼 수 있어요 왜 이다지도 겨울만 되면 雪렐까요 그럼에도 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유년의 강산
딱 좋은 강이었다 그 강 속에 붉은 해가 살고 있었다 해가 은모래와 조약돌과 까마귀 눈깔빛 오석을 키웠다 머리가 큰 모래무지와 수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행복하고 싶다면-2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사람이 자기 잘될 수 없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십일월의 첫눈
눈물은 빨리 마르지만 빗물은 천천히 마르고 눈물은 눈의 고귀한 말이지만 빗물은 하늘의 순수한 말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여왕벌 궁전
꿀과 독이 흐르는 그곳은 장미 넝쿨 안에 가려져 있어 장미가 필 때는 장미향 피워올리다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늦가을 친구
빠르게 들판 한가운데로 가로지르는 짧아진 해의 발자국이나 외로운 허수아비 막춤마저 바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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