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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4-28 오후 0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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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꽃보기
꽃술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는지 자세히 보아라 위로 올려다보는 꽃 옆을 바라보는 꽃 아래로 내려다보는 꽃 꽃들도 다 꿈이 다르더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6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나 홀로族장이 되어
나 홀로 식구라 믿고 당당하게 밥을 먹습니다, 나 홀로 친구라 믿고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나 홀로 동료라 믿고 힘차게 술을 마십니다, 나 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6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유리葬
날개 달린 벌레들은 땅 위에서 무덤 없이 죽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6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문경시 명사들, 근암서원에서 시낭송
신현국 문경시장 등 문경시 명사들이 6월 17일 토요일 근암서원에서 좋아하는 시를 낭송해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6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부처님
님 오시는 날 님 마중 가서는 님의 고행 씻기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5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날마다 쓰는 편지
에베레스트는 더 높아져야 하는 봉우리 우러러 볼수록 도도하게 높아지는 자존심처럼 그대는 나의 하늘 위의 하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푸른 나라
동쪽 사람을 그리라 하면 바르게 걷는 人으로 그리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4월 2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시 (詩) - 청명한식
명이와 식이는 사월의 집에 월세내고 사는 사이 언제나 단짝으로 다니다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4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시( 詩) - 오년의 기적
오년 만에 집값이 다섯 배 뛰었는데 오년 만에 마약범이 다섯 배 늘었는데 오년 만에 빨간줄 다섯번도 안되는데 고작 그걸 갖고 왜 그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4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시(詩) - 봄의 절반
봄의 절반은 설렘 허둥지둥 설레발레하다가 어느새 새 잎이 돋아나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시(詩) - 네모의 꿈
각진 네모를 그리려다 얼떨결에 그린 녀석 내 마음 한구석에 응어리진..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농암찬가(籠岩讚歌) - 농암초등학교 100주년 축시
강 하나만 있어도 좋은데 쌍룡수와 궁기천 심원의 쌍용과 왕궁의 궁터가 있는 소국 그곳 백년은 평화의 천년이 아닌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길춘대길(吉春大吉)
입춘이면 생각나는 벗이 있다 이길춘李吉春과 김대길金大吉 한사람은 오얏꽃 피면 길하다 하고 한사람은 금송아지 들어온다고 좋다하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2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설날 몸짓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나 설레 설레심 나이를 더하는 건 누구나 절레 절레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1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신년시>푸른 새해를 거뜬히 점 보다
지루하리라던 협상이 잘 된 것일까 푸른 새해와 양해각서 체결하듯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2월 2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문경문협, 책 내고, 시상하고, 강좌까지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회장 고성환)는 12월 24일 토요일 문경시립중앙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세 가지 행사를 가졌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2월 2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문경새재문학 17집 출판기념 및 송년의 밤 행사 열려
문경새재문학회(회장 정의리)는 12월 19일 오후 6시 반 문희아트홀에서 문경새재문학 17집 출판기념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2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삼판서 고택
영주역에서 발 옮기어 <삼판서 고택¹> 찾아들며 서천 바라보오 이 물 따라가면 순리이지만 역신으로 가는 길이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2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문경시 명사들, 어떤 시를 좋아할까?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회장 고성환)은 12월 5일 저녁 뮤지엄웨딩홀에서 ‘제11회 문경시명사초청시낭송회’를 개최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이종근 시인, 첫 시집『광대, 청바지를 입다』출간
지난 2016년 계간 시 전문지《미네르바》로 문학 활동을 시작한 이종근(李鍾根) 시인이 등단 이후, 대여섯 해 동안 촘촘히 모은 84편의 시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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