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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6-23 오전 10:5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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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난리와 자유
뜨거울 때면 난리가 난다 6.25, 7.17, 8.15에 난리가 일어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8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오피스 다이어트
야야~ 서둘러 가자, 가자 이 혹서기, 걱정의 강과 우여곡절을 건너서 한여름이랑 단둘이 숲으로 어울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8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옥수수 오매
오매야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데 여름에는 누가 뭐래도 대학옥수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소꿉친구
호박 순보면 호박이 더 높이 기어오르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8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팔월의 길
팔월은 파월播越 임금도 궁을 버리고 먼 데로 피신하는 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8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개바우 결의
바람아 무슨 말을 전하러 왔니? 기쁜 소식 전하러 왔네 누구에게 전하러 왔니? 그건 비밀이라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7월 2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나팔꽃
내 사랑의 지고(至高)는 갈팡질팡 꺾인 골목길의 담벼락을 타고 비스듬히 그림자 드리우고 나지막이 빛을 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7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이상한 수염
옥수수의 흰 수염이 붉어지지 않으면 삼복이 지나가지 않고 사람의 검은 수염이 희어지지 않으면 상강이 오지 않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7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이옥금, 시집 출간 『꽃이 시들지 않아 하루도 쉴 수 없다』
이옥금 시인이 2023년 6월 30일 『꽃이 시들지 않아 하루도 쉴 수 없다』는 시집을 출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7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칠월의 꽃
꽃이 피다 동맥처럼 붉게 도는 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7월 1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보물섬 가는 길
등대고 산 게 몇 년이던가 서로 빛이 되려 마주보지 않고 등을 기댄 외로운 포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7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꽃보기
꽃술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는지 자세히 보아라 위로 올려다보는 꽃 옆을 바라보는 꽃 아래로 내려다보는 꽃 꽃들도 다 꿈이 다르더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6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나 홀로族장이 되어
나 홀로 식구라 믿고 당당하게 밥을 먹습니다, 나 홀로 친구라 믿고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나 홀로 동료라 믿고 힘차게 술을 마십니다, 나 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6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유리葬
날개 달린 벌레들은 땅 위에서 무덤 없이 죽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6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문경시 명사들, 근암서원에서 시낭송
신현국 문경시장 등 문경시 명사들이 6월 17일 토요일 근암서원에서 좋아하는 시를 낭송해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6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부처님
님 오시는 날 님 마중 가서는 님의 고행 씻기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5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날마다 쓰는 편지
에베레스트는 더 높아져야 하는 봉우리 우러러 볼수록 도도하게 높아지는 자존심처럼 그대는 나의 하늘 위의 하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5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푸른 나라
동쪽 사람을 그리라 하면 바르게 걷는 人으로 그리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4월 2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시 (詩) - 청명한식
명이와 식이는 사월의 집에 월세내고 사는 사이 언제나 단짝으로 다니다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4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시( 詩) - 오년의 기적
오년 만에 집값이 다섯 배 뛰었는데 오년 만에 마약범이 다섯 배 늘었는데 오년 만에 빨간줄 다섯번도 안되는데 고작 그걸 갖고 왜 그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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