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8-12 오후 03:1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여름철 전기안전 바로알고 함께 지켜요.
글 / 이시우 한전문경지사 전력공급팀장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7일(월) 16:0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매년 장마철이면 안전사고 발생 빈도와 위험수준이 높아지는 분야가 있다. 바로 전기감전 분야이다. 전기는 우리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산소와 같은 존재지만, 잘못 취급하면 심각한 화상과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위험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특히 장마철엔 물과 전기의 상극관계를 감안하면 전기안전에 대한 주의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일반인들이 꼭 지켜야 할 전기안전 상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땅에 떨어진 전선은 절대 만지지 말고 접근하는 것도 위험하므로 한전에 즉시 연락하는 것이 최선이다.

한전 22,900V 특고압 전선이 끊어져 땅에 떨어지면 인축 감전사고 방지를 위해 리클로져라는 자동차단기가 전기를 차단하지만, 간혹 전선 피복으로 인해 전기가 땅으로 흐르지 않게 되면 차단기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한 220V 저압 전선인 경우 전기가 흐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땅에 떨어진 전선은 절대 만져서는 안되고 근처에 접근하는 것도 위험하므로 발견 즉시 한전(☎123)에 연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특고압 22,900V전선에 피복이 되어 있지만 접촉되면 감전되므로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저압 220V인 경우에는 전선피복이 감전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해 주지만, 전주 위에 설치된 특고압 가공전선은 피복이 있더라도 접촉 시 감전되어 사망할 수 있으며 특히 건축이나 공사현장 근로자들은 철근 등 작업자재 운반 시 특고압 전선에 접촉되어 감전될수 있으므로 작업 전 한전에 요청하여 건축용 방호관을 설치한 후 작업하는 게 안전을 지키는 방법이다.

셋째, 주택이나 상가, 가로등 주변이 침수되어 있으면 통행 시 감전될 수 있다.

물은 공기보다 전기가 잘 흐른다. 따라서 침수 지점 어딘가 전선이 물에 잠겨있다면 누전으로 인해 물에 전기가 흐르고 있으므로 침수지역은 지나가지 말고 우회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침수 주택이나 상가는 물이 빠진 후에도 절대 차단기를 투입하여서는 안되며 안전공사의 안전검사를 받은 후 차단기를 투입하는 것이 감전이나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여름철 땀으로 인한 피부 수분 증가로 감전 위험지수가 높아지는 계절에 전기안전에 대한 상식을 바로알고 주위 사람들과도 공유하며 함께 안전을 지킨다면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 '우리 고장 가족..
고윤환 문경시장, 호우 현장 및 재..
문경소방서, 이동안전체험교육 실시
적정 수준의 건강보험료 인상 필요..
임이자 국회의원, 정세균 국무총리 ..
반려동물의 쉼터! 『문경새재 반려..
전국공무직노조총연맹, 김부겸 후보..
문경 전력업계,『문경사랑상품권 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희), 코..
(주)함지에서 홀로그램 기술 국산화..
최신뉴스
문경소방서, 대명화학 화재예방 컨..  
문경시, ‘우리 동네 한바퀴’ 참..  
문경시, 코로나 19 관련 지원을 위..  
문경경찰서, 범죄예방협의체 간담..  
영순 달지 배수펌프장 가동으로 태..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0년도..  
산양중학교 수학나눔학교, 창의수..  
점촌 중앙초 ‘제58회 대통령기 전..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청소년 학습..  
조기 건강검진! 건강한 삶의 시작..  
장마철 돌발 위험에는 감속 운행이..  
2020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한여..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꽃차마이스터..  
문경시, 2020년도 지역사회 건강 ..  
임이자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지도..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인정 유효..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  
문경서중학교(교장 유권종), 마음..  
문경여자중학교(교장 이현재), 교..  
2020년 6월1일 기준 개별·공동주..  
지역 먹거리에 스토리를 입힌『문..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 요원..  
바르게살기운동점촌2동위원회, 깨..  
문경시, 2020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야누스 같은 비-수재는 대부분 인..  
교통 관련 유관기관, 교통안전 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오두막 ..  
점촌중앙로타리클럽‧문경로..  
문경서중 2학년 진로 탐색  
㈜에스제이산업개발 김수준 대표 ..  
산북면, 장마철 환경정비 실시  
점촌로타리클럽, 코로나 19 예방을..  
문경소방서, 어린이집 맞춤형 소방..  
문경관광진흥공단, 스테이스트롱 ..  
점촌2동 “내가 만드는 우리마을”..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점촌초, 여름방학 창의 융합 캠프 ..  
문경공업고등학교(교장 황희중), ..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반..  
문경대, 혁신지원사업 ‘전공 자격..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