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7-04 오후 05:44: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개학 연기에 따른 학교폭력, 더 세심하게 챙겨 보아야 할 때이다.
글 / 문경경찰서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계 엄대섭 경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11일(수) 14:4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이 삶의 풍경을 확 바꿨다. 학교도 학생도 예외는 아니다. 그다지 유쾌하진 않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한창이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3월이 왔다. 코로나 19 사태로 개학 일정이 연기 됐지만, 각급 학교들은 곧 새로운 학년과 학기를 시작한다.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시작과 셀렘을 갖고 있지만, 누구에게도 그리 달갑지 않은 학교폭력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도 새학기이다.

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 1학년이 되면 이전에 서로 다른 학교에 다녔던 학생들이 같은 곳에 모이게 되어 힘겨루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을 통해 생긴 서열 중 낮은 서열에 있거나 친한 무리에 있지 않은 학생은 괴롭힘을 당할 가능성이 높고 누군가를 왕따의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이에 따라 신학기 초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학교와 사회가 모두 마음을 합하여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 한다.

학교 폭력은 과거에도 존재했고, 현재에도 여전히 진행 중에 있다. 다만 과거와 다르게 지능적이면서 집요하고 조직적으로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시스템도 학교폭력을 유발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이와 관련된 교육을 철저히 하는 등 학교 폭력 예방을 노력해야 한다.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에게 평생의 고통을 안겨준다, 학교폭력이 발생한 후의 조치도 중요하지만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학기가 시작되면 우리는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살피고 학교폭력의 가·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모두가 힘써야 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장수(長壽-3선) 뒤 악수(惡手)가 ..
문경시 공익 감사 요청
‘인구 30만 도시를 향한 컨퍼런스..
희대의 동창 사기극
앵두나무의 전설
문경시의회 후반기 의장 김창기 의..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지역 출..
문경시, 여러곳 생활쓰레기 주택가 ..
임이자 국회의원, 를 위한 광폭행보..
최신뉴스
동성초,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농..  
점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노동..  
용흥초등학교(교장 김정범) 2020 ..  
산양초, 가족 사랑·우리 마을 체..  
당포초, <사이버폭력 고민 상담소>..  
더불어민주당 경북, 13개 지역위원..  
동료장학 수업 공개  
동성초,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농..  
점촌파출소(소장 김재영), 공동체 ..  
산양초, 산북초와 함께하는 농촌 ..  
문경교육지원청, 7월 정기인사 임..  
문경시 공익 감사 요청  
산양초, 박열의사기념관 탐방 및 ..  
생사를 가르는 실수, 3초의 명암!  
문경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 ..  
문경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동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숲유치원..  
점촌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장 노동..  
가은초, 교육장님 특강과 함께하는..  
김부겸, 9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당포초등학교(교장 성태기), 찾아..  
문경시 주민세(재산분) 신고ㆍ납부..  
문경경찰서, ‘찾아가는 3제로 교..  
한국임업진흥원, 2020년도 산림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코로나 19 극..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새로운 ..  
'과수 의무자조금', 농가들의 자발..  
제69주기, 고(故) 김용배 장군 추..  
문경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 문화..  
문경시 부동산특별조치법 사전 홍..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청년농업..  
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지역 출..  
문경교육지원청(김덕희 교육장), ..  
점촌초 4·5학년, 우리 마을 전통..  
문경시의회 후반기 의장 김창기 의..  
고(故) 노무현의 정치적 스승 김원..  
당포초, 순회보건교사 심폐소생술 ..  
문경청년유림, 선비문화 현장체험 ..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0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