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19 오후 05:02: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정차로제 준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지름길
글 / 산양파출소장 정선관 경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13일(수) 14:4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승용차 등이 주행하여야 할 차로에 대형 화물차 등이 주행하여 사고의 위험이나 전방이 보이지 않아 불편을 겪어 보신 운전자가 많을 것이다. 또 차로가 많을 경우 어느 차로를 이용해야 할지 순간 판단이 서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다. 이제는 자신이 운행하는 차가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망설일 필요가 없다. 지난해 6월 19일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지정차로제가 시행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지정차로제는 이전에도 시행되어 왔지만, 운전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간편화 된 것으로 기존 지정차로제는 차선마다 1차선, 2차선 등으로 구분되었지만 개정된 지정차로제는 왼 쪽 차선, 오른 쪽 차선으로 구분을 하였다. 2개 차로인 경우는 중앙선을 기준으로 1차로가 왼 쪽 차선 2차로가 오른 쪽 차선이 되며 3개 차로인 경우 1차로가 왼 쪽 차선 2, 3차로가 오른 쪽 차선이 되는 것이다.

승용-중소형 승합차, 경차는 왼 쪽 차선으로 대형-저속-화물, 이륜차의 경우는 오른 쪽 차선으로 통행이 가능하다. 만약 오른 쪽 차선을 이용하던 차량이 유턴, 좌회전 시 왼 쪽 차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80km 이하의 속도로 정체 시에는 1차로로 이용 가능하다. 좌회전 차로가 2차선 이상의 교차로에서도 지정차로제는 적용된다.

지정차로제를 어길 경우 접촉사고의 주된 원인이 되는데, 위반 시 일반도로에서는 3만원의 범칙금, 고속도로에서는 승용차와 4톤 이하는 4만원과 벌점 10점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경찰의 현장단속과 무인카메라, 블랙박스 등에 의한 공익신고도 가능하다.

차는 차선을 잘 지켜야 한다. 차선은 규칙이며 교통안전의 약속이다. 차선을 위반할 경우 교통사고의 피해가 더 크게 나타남은 당연하다. 운전자라면 왼 쪽 차선 오른 쪽 차선을 이해하고 자신의 차가 기본적으로 어느 차선으로 진행하여야 할지 숙지하여야 한다. 지정차로제 준수는 교통사고 예방의 지름길임을 깨닫고 모든 운전자가 준수하길 바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전국 최장거리 단산모노레일 곧 개..
고마우신 분을 찾습니다.
9일 주일 대표기도
문경읍, 넷째 자녀 출산에 쏟아지는..
문경오미자 테마터널, 우한 귀국 교..
장윤석 전 의원, 자유한국당「영주..
박호준 문경시노인회장 재선 성공
문경경찰서 2020년 상반기 경위 이..
경북북부 선거구 바로잡기 운동 본..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희), 합..
최신뉴스
건협 경북지부, ‘인공지능 기반(A..  
가짜뉴스, 과도한 공포 불안 자제!..  
문경소방서,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  
문경약돌축산물사업단, (사)한식문..  
문경시 2020년 넷째아 출산가정 방..  
문경시,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문경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개..  
문경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오염..  
영천교육지원청 김우영 교육장, (..  
송진산인가? 송정산인가?-점촌 대..  
경북도, 코로나19 확진 환자 3명 ..  
민들레꽃  
문경대학교 최종 유지취업률 82.7%..  
문경경찰서, 구내식당 휴무‧..  
문경소방서, 3대 난방용품 사용 주..  
문경시, 2020년 정부 공모 신규 사..  
문경시, 원도심 2개 상인회 출범으..  
문경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건협 경북지부 ‘코로나바이러스감..  
노후에 힘이 되는 기초연금 신청하..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금년도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경북을 ..  
점촌2동 올해 첫 쌍둥이 출생축하 ..  
고마우신 분을 찾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역 7곳 단수 ..  
문경문학아카데미 2월 특강 실시  
문경시,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  
문경석탄박물관 은성갱도, 가상 현..  
경북북부 선거구 바로잡기 운동 본..  
문경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지역 ..  
문경시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 2..  
㈜피앤티디, 문경시에 마스크 1만..  
산북면 출향인, ㈜일동플라스틱 대..  
국회의원선거 D-60일, 선거 관련 ..  
문경대학교, 코로나19로 졸업식 취..  
박재웅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  
문경제일병원, 문경시종합사회복지..  
문경소방서, 글로벌선진학교 소방..  
문경소방서, 직장안전지킴이 경진..  
경북도에서 월급 받으면서 청년 창..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