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23 오전 09:40: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초연금제도 시행 5주년, 수급자 520만명을 넘어서...
글 / 김형동 국민연금공단 문경지사장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5일(월) 16:3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5주년을 맞은 기초연금의 수급자가 520만명(‘19.3월 기준)을 넘어섰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고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4년 7월 도입되었으며, 소득·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이하인 어르신들에게 지급하는 복지제도이다.

* 2019년 선정기준액 : 단독가구 월 137만원, 부부가구 219만2천원

제도 도입 당시 424만명이었던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수는 국민연금공단의 적극적인 기초연금 신청안내와 제도 홍보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500만명을 넘었으며, 그 후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에서는 만 65세를 맞은 어르신은 물론, 기초연금 신청 후 탈락하였으나 수급가능성이 높은 분 등 연간 90만여 명의 수급가능자를 발굴·안내하고 있다.

특히, 거주불명등록 어르신께는 모바일 통지서비스를, 단전·단수가구, 신용위험자 등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께는 개별 안내를 하는 등 ‘한 분의 어르신이라도 더’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으시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생업 종사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이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연락하시면 직원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문경지사(지사장 김형동)에서는 보다 많은 분들이 기초연금제도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는 ‘문경찻사발축제 현장,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가 기초연금제도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연간 수백명의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상담·신청을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어르신이 빠짐없이 받도록 노력하고 있다.

[찾아뵙는 서비스 사례]

기초연금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는 예천군 풍양면에 거주하는 A 어르신(77세)은 배우자와 사별 후 단독가구로 형편이 어렵게 되므로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됨. 공단에서는 신청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추가적인 안내로 전화 상담 실시. 그 과정에서 교통이 불편한 원거리에 거주하며 거동 시 실버카에 의존하는 불편한 몸이라시기에 공단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뵙는 서비스'가 있음을 전하자 자택으로 방문하여 줄 것을 요청받음. 고령이라 일도 못하게 되었는데 공단의 '찾아뵙는 서비스' 덕분에 기대하지 않았던 기초연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게 되어 생계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고마워하심.

한편, 지난 2014년 7월 월 최대 20만원으로 시작했던 기초연금은 매년 4월 물가인상률 만큼 증액하여 지급하다가, 현 정부 들어 지난해 9월 월 최대 25만원으로 인상하였고, 올해 4월에는 소득하위 20% 이하 저소득수급자에게는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하였다.

이러한 정책의 결과로 수급자의 86.7%가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는 등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2018년 기초연금의 사회경제적 효과분석, 국민연금연구원(2018년) 기초연금액 인상을 계기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고, 더 든든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기초연금 상담·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상담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문의하면 된다.

*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로도 문의 가능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도 코로나19 전파 확산 우려 ..
고마우신 분을 찾습니다.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 60대 부부, ..
문경시, 코로나 19 확진 환자 발생 ..
박호준 문경시노인회장 재선 성공
경북북부 선거구 바로잡기 운동 본..
문경문학아카데미 2월 특강 실시
자유한국당「장윤석」예비후보의 영..
뒤늦게 알려진 문경의 노인 철학자 ..
송진산인가? 송정산인가?-점촌 대형..
최신뉴스
문경시도 코로나19 전파 확산 우려..  
문경시상수도사업소, 검침 업무 주..  
문경오미자 호흡기염증 예방 음료..  
문경중앙시장 장보기 배송서비스로..  
2020년 문경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  
문경시, 청사 열감지기 설치 등 ‘..  
문경시산림조합, 제58회 정기총회 ..  
문경소방서, 119안전배달원 운영  
문경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  
산북면새마을지도자회, 농약 빈 병..  
최교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초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문경시..  
문경시인사위원회, 심사 결과 발표  
점촌중앙로타리클럽 휠체어 문경시..  
문경시산림조합, 봄철 나무전시판..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문경시,「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문경교육지원청, 코로나19 감염증 ..  
문경교육지원청, 코로나19 감염증-..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 60대 부부, ..  
문경시, 코로나 19 확진 환자 발생..  
2020학년도 유·초·중등 신규 및 ..  
건협 경북지부, ‘인공지능 기반(A..  
가짜뉴스, 과도한 공포 불안 자제!..  
문경소방서,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  
문경약돌축산물사업단, (사)한식문..  
문경시 2020년 넷째아 출산가정 방..  
문경시,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문경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개..  
문경시,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오염..  
영천교육지원청 김우영 교육장, (..  
송진산인가? 송정산인가?-점촌 대..  
경북도, 코로나19 확진 환자 3명 ..  
민들레꽃  
문경대학교 최종 유지취업률 82.7%..  
문경경찰서, 구내식당 휴무‧..  
문경소방서, 3대 난방용품 사용 주..  
문경시, 2020년 정부 공모 신규 사..  
문경시, 원도심 2개 상인회 출범으..  
문경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