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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약돌온천 관련, 다시 한 번 호소를 드립니다.
글 / 문경온천살리기추진위원회 김윤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8일(일)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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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온천살리기추진위원회 김윤기
ⓒ 문경시민신문
가을이 시작됐나 했더니 어느새 옷깃을 여미게 하는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올해도
채 두 달이 남지 않았으니 문경약돌온천과 관련해 한 해가 덧없이 지나가지 않을까 조바심에서 고통만 지속됩니다.

문경관광객 유치에 으뜸인 대중탕 온천개발을 준비한 지가 만 3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난 9월 11일 온천지역 내 시유지를 온천개발사업자에게 수의계약이나 지명입찰에 매각함은 물론, 시유지 임대를 포함해 이들 세 가지 중에 어떤 조건이라도 승인이 되도록 심의를 했기에 큰 희망을 갖고 있었지만, 이의 실천을 통한 업자 선정이 돼야 하는데, 아직까지 문경관광진흥과에서는 준비 중이라는 답변만 돌아올 뿐, 큰 진전이 없어 투자자 및 개발 사업자들은 한숨과 고통의 나날입니다. 속 시원한 통 큰 행정을 기대합니다.

문경시는 문경읍 진안리 약돌온천 부지 시공자가 빠른 시일 안에 공사 착공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행정과 시민을 위하는 위민행정에 다시 한 번 심혈을 기우려, 빠른 시일 안에 만족한 답변이 오도록 관계자 분께 호소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모든 손해를 감수하고도 법적 다툼을 떠나 줄곧 인내하며 문경시와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 왔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지만, 서로가 인내의 한계를 벗어나서는 안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살아생전 서로가 환하게 웃는 낯으로 지내야 되겠기에 다시 한 번 호소를 드립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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