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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어버이주일 대표기도
기도 / 김석태 한국기독교침례회 마성교회 집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09일(토)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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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하나님 창조하신 이 땅과 우리 인간들을 무척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주님의 성전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주여, 이 죄인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인류에게 큰 위협을 가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을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조기 퇴치하셔서, 지구촌 온 교회와 우리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을 누리게 하시고,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게 하여주실 줄 믿습니다.
코로나19를 위해 애쓰시는 의료 천사와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용기와 힘을 더해 주시옵소서. 우리 성도들에게도 이를 이길 수 있는 큰 능력을 주셔서 건강을 지키고 일상의 삶을 누리며 주님께 경건한 기도와 찬양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거룩하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하늘에는 거룩한 영혼의 아버지가 계시고, 땅에는 자애로운 어버이들이 계시어 오늘에 우리들이 있음을 감사,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들이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어버이의 크나크신 사랑을 깊이 깨달으며 신령한 예배를 드리기 원하오니, 주님 이 정성스런 우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자나 깨나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들을 돌보신 부모님이 계셔서 우리들이 이렇게 신앙을 유지하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공경하고 순종하기보다는 자신의 정당성만을 주장하며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적이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의 자녀로서 절대적인 보호 가운데 살면서도 죄의 길을 벗어나지 못하고 주님을 근심시켜 드린 적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이제껏 주님을 근심시켜 드리고 부모님을 안타깝게 해드린 이 모든 잘못됨을 고백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십자가 보혈로 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육신의 부모님께 효도하기를 힘쓰는 우리들 되게 하시고, 특별히 자녀 없이 외롭게 사시는 독거 부모님들까지도 우리 모두가 보살펴 공경할 수 있는 넓은 효성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이웃하는 모든 어르신께 사랑과 덕을 베푸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육신을 십자가에 찢기신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주님의 성스런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과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최선을 다해 베풀 수 있는 복된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역사의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여 주시어 남북이 평화 통일로 가는 길을 열어 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의 건강뿐만 아니라 경제도 살려주셔서 평화롭고 생명과 활기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복된 말씀을 증거 하시기 위해서 단위에 세우신 목사님에게 더 큰 능력을 주셔서 우리 성도들 모두가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아 굳건한 믿음의 성도들 되게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 교회와 믿음의 식구들을 위하여 몸을 드려 섬김을 실천하는 청지기들이 많습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셨사오니, 이들의 수고를 통해서 더욱 주님을 높게 하시고, 이들 모두에게 주님이 책임져 주시는 복된 일들만이 넘쳐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둥지와 필리핀 기념교회에도 주님께서 역사하여주실 줄 믿습니다.
항상 어려운 가운데서도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시는 우리 주 예수님 이름 받들어 감사,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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