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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장수 황씨 종택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된다.
두 그루가 한 그루처럼.. 400살 탱자나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1일(금)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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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장수 황씨 종택 탱자나무-문화재청 제공
ⓒ 문경시민신문
문경의 장수 황씨 종택 탱자나무가 천연기념물이 된다. 특히 두 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자라고 있어 기이한 현상이다. 나이도 400살로 추정되고 있는데다 매년 열매가 풍성하다.

문화재청은 “경상북도기념물 제135호인 문경 장수 황씨 종택 탱자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승격 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탱자나무는 나무 높이 6.3m, 수관(樹冠ㆍ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 폭은 동ㆍ서 9.2m, 남ㆍ북 10.3m, 수령은 400년으로 추정된다. 탱자나무의 수종으로서는 매우 큰 나무로서 희귀하고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학술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종택 안마당에 자리한 이 탱자나무는 두 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자라고 있다. 종택은 문경에 있는 양반 가옥으로 장수 황씨 사정공파 종가다. 조선 초기 황희 정승의 후손인 황시간 선생(1558-1642)이 살았던 곳으로, 경상북도민속문화재 제163호로 지정ㆍ관리 되고 있다. 탱자나무는 5월에 하얀 꽃이 피고, 9~10월에 노랗게 열매가 익는다. 향기는 좋지만 날것으로는 먹지 못한다. 종택은 상시 개방하므로 본격적인 겨울이 들어서기 전에 방문하면 매달린 열매를 구경할 수 있다.

그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는 총 2건으로,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와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가 있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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