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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 ‘정상 표지석’ 설치
금번에 큰 표지석(높이 1.5m, 폭 0.8m)으로 교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1일(목)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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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동로면 간송리에 위치한 천주산(836m) 정상에 표지석을 새로 설치하였다.

천주산(天柱山)은 하늘받침대 곧 천주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정상 부위는 붕어입과 같은 신령스러운 암봉으로 되어 있어 많은 산악인이 즐겨 찾는 명산이다.

기존의 표지석은 기초가 작고 튼튼하지 않아서 낙석 및 위험요소가 있어 금번에 큰 표지석(높이 1.5m, 폭 0.8m)으로 교체했다.

표지석의 앞면에는 한글로 천주산을 뒷면에는 한자로 天柱山이라 글씨를 새겨 천주산의 의미를 더욱 부각 시켰다.

산림녹지과 황철환 과장은 “천주산 표지석 설치는 앞으로 천주산을 찾는 등산객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미 조령산, 희양산 등에 표지석을 새로 설치하였고, 앞으로도 계속하여 관내 주요 산의 표지석 교체와 등산로 정비로 많은 등산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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