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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봉생정 뒤 소나무 고사 솔잎혹파리 감염 의혹 보도에 대해 발빠르게 대응
30일 관계기관에서 노란 테이프를 두르고, 소나무 구멍 뚫어 조사 진행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30일(수)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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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지난 17일 본지(지면 신문 28일 1면)는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470-1 문화유적지 봉생정 뒤 고송이 고사하여 혹시나 솔잎혹파리 감염이 아닐까? 의문을 제기, 관계기관의 적절한 조치를 주문했었다.

30일 현재 관계 기관에서는 발 빠르게 노란 테이프를 두르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표시를 했다.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완료했으면 한다.

봉생정 주변에는 수백년 된 고송들이 우아함을 자랑하고 있어 봉생정의 정취를 더하고 있고, 봉생정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봉생정은 임진왜란 당시 우국 충정의 류성룡 재상이 고향인 안동을 오가며 나라의 위기 대처에 대해 큰 고심을 했던 곳이다. "일본과의 외교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오늘날, 봉생정의 의미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들 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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