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11 오후 06:25: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조선요 김영식명장 박물관 개관10주년 특별전및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10월7일 오후4시 문경조선요 전시관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8일(수) 18:5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김영식 사기장(32-라호)이 10월 7일부터 11월 6일 한달동안 문경 조선요 전시관에서 특별전 및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요 망댕이요 박물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및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로 한국의 자랑이자 가장 오래된 망댕이 가마에서 새로운 백자를 중심으로 특별 기념전이다.

3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망댕이 가마는 문경의 백자 종가의 맥을 8대째 이어가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가고 있다.

조선요 망댕이 가마는 김영식 사기장의 6대조 김영수 선생이 1843년에 축조한 것으로 경북도 민속자료 136호로 지정된 ‘망댕이 사기요’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형이 온전하게 남아 있는 조선 후기 망댕이 가마로 유일하다.

ⓒ 문경시민신문
김영식 사기장은 “30여 년간 선대의 유업과 문경 백자의 새로운 작품을 전시관을 통해 구현해 왔다”며, “이번 망댕이 가마 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과 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개최에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 일원 문..
'영강을 주목하라'..
‘민선8기 취임 3주년’ 기념..
인사이동조서..
문경시, 민선 8기 취임 3주년..
범최(凡崔)문경종합온천 갤러리..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 김..
고지도를 통해 견훤 탄생지를 밝..
문경시행정동우회 '한마음 봉사단..
故김용배장군 제74주기 추모제 ..
최신뉴스
점촌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시원..  
점촌2동 주민자치위원회 7월 월..  
산북면 청년회, “우리가 가꿔요..  
산북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영순면 자율방재단 제초작업 및 ..  
문경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롯데..  
문경시, 영순면 생활문화센터 준..  
[논평] 임종득 의원 채상병 특..  
학생회가 만든 특별한 인구의 날..  
히로시마현의회 의장 일행 경북도..  
김민석 총리“2025 APEC ..  
점촌고, EBS 입시 전략 캠프..  
문경Wee센터 여름방학 대비 학..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대구지방고용노동청영주지청 폭염 ..  
풍년화(豊年花) 꽃 피다!..  
공무원연금공단, 정부 인사급여시..  
2025년 문경시가족센터 「폭..  
「화성문화원」 문화답사 참가자 ..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2025년 한국생활개선문경시연합..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 정책·소통..  
필드하키장 준공식 개최..  
점촌 4동 새마을회, 사랑의 영..  
산북면 이장자치회, 7월 정기회..  
제 22 대 국회 , 기획재정위..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점촌도서관과 함께 알찬 여름방학..  
교사들 생명의 리듬을 배우다!..  
고지도를 통해 견훤 탄생지를 밝..  
해냄터,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자립..  
초등학생이 제안하는 저출산‧고령..  
마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마성면, 경로당 방문으로 폭염 ..  
윤대범·여명옥 부부, 문경시장학..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