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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이웃사랑 실천 활발
가은읍, 설맞이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떡국 떡 썰기 및 나눔 행사 가져
문경 하나님의 교회, 이웃 사랑 실천
점촌중앙로타리클럽 따뜻한 나눔 실천
구세군문경교회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점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31일(목)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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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가은읍새마을회(협의회장 함주성, 부녀회장 김인숙)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가은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결혼이주여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떡국 떡 썰기 및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과 함께 직접 떡국 떡을 썰며 우리나라 명절문화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이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떡국 떡을 전달하여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함주성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떡국 떡 썰기 및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이주여성 여러분들이 한국 고유의 명절인 설의 의미와 한국전통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옥무 가은읍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먼 타국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가 하나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경시민신문
문경 하나님의 교회(목사 김주철)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난 30일 점촌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겨울이불 10채를 기탁했다.

이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되었으며 소년소녀가정, 한부모 가족 등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주철 목사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회가 추구하는 나눔 정신으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우귀옥 점촌1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어 감사하다”며, “가족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기탁한 물품은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전달, 물품후원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내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점촌중앙로타리클럽(회장 최행식)에서 지난 30일 설을 맞아 저소득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3가구에 60만원을 점촌1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였다. 또한 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원인 안영인 건축사 역시 2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여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최행식 회장은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희망의 손길이 하나 둘씩 모여 우리 지역사회가 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우귀옥 점촌1동장은 "이번 후원으로 저소득가정이 더욱 의미 있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며, "어렵고 추운 시기에 사랑의 손길을 보내준 점촌중앙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 문경시민신문
구세군문경교회(담임사관 최준봉)는 지난 30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사랑이 가득 담긴 생필품세트를 점촌1동 저소득층 14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생필품은 지난 연말 구세군이 자선냄비 거리모금을 실시해 모금한 후원금을 통해 김, 라면, 햇반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골고루 갖춘 사랑의 선물로 구성됐다.

최준봉 담임사관은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소외받는 이웃들이 없도록 더 많은 나눔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내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우귀옥 동장은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이 전달되어 큰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문경시민신문
점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일환, 공공위원장 송기태)는 지난 30일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에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점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설 명절에 실제로 찾아오는 가족이 없거나 방문할 곳이 없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 분들 30가구를 위원들이 선정하여 떡국 떡, 고명, 사골육수, 김 등(90만원 상당)을 직접 전달하여 훈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점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배달, 이웃사랑 김장김치 전달, 사랑의 반딧불이 사업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점촌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일환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 모두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올해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점촌3동 주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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