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3-12-07 오후 02:55: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 흥덕동에 ‘난계 김득배 장군 생거지 깃골’ 표지석 제막
난계(蘭溪) 김득배(金得培) 선생의 생거지 깃골’ 표지석이 6월 26일 문경시 흥덕동 깃골에 세워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2년 06월 26일(일) 20:0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의 이창근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의 노력으로 고려명장 ‘난계(蘭溪) 김득배(金得培) 선생의 생거지 깃골’ 표지석이 6월 26일 문경시 흥덕동 깃골에 세워져 1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됐다.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던 이창근 선생이 2010년 교육가는 길에 상주 사는 김득배 장군의 후손, 김명균씨로부터 조선을 건국한 태조, 고려 왕조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포은 정몽주 선생 등과 함께 홍건적난을 물리친 김득배 장군이 문경시 흥덕동 깃골 출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밝히기 위해 나선지 12년 만이다.

이창근 선생은 5년 전인 2017년 12월 5일 문경시 지원을 받아 이 마을에 ‘난계김득배장군생거지비’를 세웠으며, 그 앞에 비석이 서게 된 내력을 새겨 작은 비석으로 세웠었다.

그동안 이창근 선생은 ‘난계김득배장군기념사업회’를 조직해 매년 생거지비 앞에서 추모제를 올려 왔다.

이번에는 외지인들이 이 마을을 찾거나 이 비석을 찾는데 애로가 있다는 말을 듣고, 지난해 10월 문경시에 건의해 마을 입구에 이 표지석을 세운 것이다.

김득배 장군의 3형제(득배, 득재, 선치)는 고려 삼원수로 명성이 높았고, 그 중 막내 선치 장군이 쓰던 벼루가 흥덕동 깃골 한 우물에서 발견돼 현재 상주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 문경시민신문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창근 선생은 어릴 때 깃골에서 집을 서로 바라보며 살았는데, 이렇게 열정을 바쳐 훌륭한 일을 하셨다”며, “고려 때 공건적의 난을 평정한 김득배 장군의 얼이 이 고장에 이어져 지금도 훌륭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마을 출신인 고우현 도의회 의장은 “어릴 때 어른들로부터 이 마을에 상산김씨들이 많이 살아 상산김씨 마을로 일컬어졌다”며, “구전으로 내려오는 내력을 학술적으로 밝혀 비석을 세운 이창근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날 제막식은 상산김시대종회 김동진 회장이 고윤환 시장과 이창근 선생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안장수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이창근 선생의 기념사, 고윤환 시장, 고우현 도의회 의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부의장, 김동진 상산김씨종문회장, 김학모 선생이 축사를 했다.

마을 입구에 세운 표지석의 글씨는 문경 경암 김호식 선생이 썼으며, 행사는 비석을 싸고 있던 천을 걷는 제막으로 마무리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새재 '새재리아 리조트· 펜션'..
문경시, SNS 페이스북 부문 종합대..
「 문경시 제이엘」, 농촌융복합산..
신현국 문경시장 시정연설, ‘경제..
문경YMCA 회원의 날 성황리에 마쳐
금화송이차, 버섯차로 최초 5성급 ..
문경시, 2024년 9,300억 원 규모 본..
문경시의회 박춘남 의원, 2023년 경..
문경종합자원봉사센터, 12월 6일(수..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지사, ‘..
최신뉴스
흥덕종합사회복지관 ‘감사의 날’..  
한창섭 前 행정안전부 차관 출판기..  
얼쑤~! 어깨춤이 절로 난다 <악극 ..  
2023 제19회 문경오미자축제 평가..  
문경시, 인니 살라티가시와 손 맞..  
문경종합자원봉사센터, ‘2023 문..  
경북도, 2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지..  
경북․울산․강원․..  
문경대학교 교육혁신지원센터, 4차..  
경북교육청, 모두에게 희망 주는 ..  
『2023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  
경북도의회 김경숙도의원 북부권관..  
중국 허난성 새마을 초청 연수단 ..  
문경문학관 제4회 캘리그라피 전시..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공영..  
한전MCS(주) 문경지점 – 문..  
금화송이차, 버섯차로 최초 5성급 ..  
문경교육지원청, 따뜻한 동행! 사..  
문경시가족센터 1인가구를 위한「..  
[논평] 울진에서 의성까지, 게리맨..  
문경관광진흥공단, ‘깨끗한 문경..  
2023 문경시립예술단 정기공연 성..  
문경시 - 인니 살라티가시와 교류..  
Adieu 2023 송년음악회 감사와 축..  
오렌지어린이집 마음을 담은 성금 ..  
고려 정당문학 난계 김득배 장군 ..  
자연보호호계면협의회 자연정화활..  
가은읍 새마을회, 사랑의 연탄 나..  
문경시보건소, ‘생애 초기 건강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김선식 사기..  
도 무형문화재 사기장(흑유자기) ..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  
문경시, 2024년 지적재조사 주민설..  
문경대학교, ESG캠페인 실시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4년도 도..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