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4-18 오후 05:16: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등대해양문화의 중심, 포항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
등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30일(금) 18:2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보통 등대라고 하면 바닷가나 섬 같은 곳에 탑 모양으로 높이 세워져 불빛을 내뿜는 기둥 정도로 생각한다면 포항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국립등대박물관을 찾아가 보자.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오랜 세월 우리의 바다를 안전하게 지켜온 고마운 등대는 근현대사와 맞물려 우리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아오고 있다. 팔미도등대는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의 길을 열었고, 독도등대는 해양영토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역사의 숨결과 삶의 애환이 담긴 곳이 등대이다.

항로표지기술협회 소속인 국립등대박물관은 해양교통 안전을 위한 항로표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등대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게 하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등대를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곳이다. 등대의 역사가 담긴 등대역사관, 항로표지 관련 유물관 기록들을 전시한 유물관을 비롯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항로표지를 알려주는 체험관과 야외전시장, 테마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항로표지에 대한 깊이 있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관람객 연령별, 대상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박물관을 찾는 백만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켜 주고 있는 명실상부한 등대해양문화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있다. 운영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전시관 연계 교육과 항로표지 연계 교육, 해양문화 교육 및 자유학기제 연계 직업진로 교육프로그램 등 20여 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등대해양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무료로 제공된다.

등대해양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심지원 학예사는 “新해양문화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해양교육 중요성의 대두로 해양교육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등대해양문화의 전파를 위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프로그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 자체 개발된 교구재로 국립등대박물관이 아니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가득해 관람객들의 재방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니, 등대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면 국립등대박물관을 찾아가보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선관리위원회가 대구고등법..
목련 꽃잎 지던 날
문경시 마성면 정리 뒷산에서 원인..
문경시의원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십자가 은혜
문경경찰서, 지역아동안전협의회 개..
천한봉 도예명장 예술세계 담아낸 ..
제3회 월방산 산신제 및 진달래 축..
문경시다문화가정, 1박 2일 법문화..
문경시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12일..
최신뉴스
문경관광진흥공단, 경영목표 달성..  
문경대학교 올래(來)사업단, ‘고..  
문경오미자 4차 산업 바이오기술로..  
문경시, 2019년 민방위 비상소집훈..  
문경시, 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  
봄철 산림 내 불법 임산물 채취 특..  
문경시,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  
문경시, 아이돌보미 대상 ‘아동학..  
산북초, 경북도청 1일 현장체험학..  
점촌도서관, 명사 초청 인문학 특..  
㈜패러글라이딩랜드 진인수 대표, ..  
경상북도 명예 홍보대사 안소라의 ..  
봄바람처럼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  
문경시, 추경예산안 7,580억원 편..  
고윤환 문경시장 동정  
기초연금, 4월부터 최대 30만원으..  
산양초등학교, 고장사랑 탐방학습 ..  
산양초등학교, 장애이해체험교육 ..  
문경경찰서,, 2019년 상반기 치안..  
2019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한「현장..  
모전초, 독도 교육 주간 운영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  
푸른문경21추진위원회, 자전거 무..  
문경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19년도..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희) 관..  
학교 운동부 지도자 및 강사 청렴 ..  
문경유치원(원장 우윤숙), 상주 우..  
문경 서중, 문경지역 문화유산체험..  
문경경찰서, 민·관·경(民·官·..  
십자가 은혜  
문경시, 찾아가는 아리랑학교 개강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총선 필승..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  
4월 문화가 있는 날 '고래야, 전폭..  
문경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문경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문경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천한봉 도예명장 예술세계 담아낸 ..  
신학기 학교 안전 대책 회의 개최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