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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하는 환경 이야기> 연주회
[2050 탄소중립] 탄소중립 시범학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3년 11월 20일(월)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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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 가은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11월 16일(목) 음악과 함께하는 환경 이야기라는 주제로 본교 강당에서 작은 음악 연주회를 하였다.

이번 음악 연주회는 뮤직 앙상블 룰루락단 연주단의 클래식 악기 연주와 지구 온난화에 관한 그림책 <눈보라>의 동화구연 전문가의 공연으로 기후변화 위기와 멸종위기 생물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지구 환경 살리기에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그림책 <눈보라>는 복극곰이 지구 온난화로 바다 먹이를 구하지 못해 굶거 죽거나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와서 쓰레기통을 뒤져 먹이를 찾는 내용을 담고 있어, 지금의 기후변화 상황과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연주회를 관람한 3학년 채○○학생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기후변화로 생물과 인간들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어 너무 안타깝다고 하면서 평화롭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아름다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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