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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글 - 문경시 발전협의회 이종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30일(목)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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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 농암,가은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배추 주산지이다.

이곳 배추작황이 우리나라 배추값을 좌우할정도이다. 농수산부장관이 가은,농암의 배추작황을 직접 확인하러 올 정도로 중요 재배지이다.

대한민국 김치공장에 들어가는 배추는 문경서 제일많이 생산한다.

“곰이 재주 부리고 돈은 중국사람이 먹는다고”하나 생산은 문경서 하는데 이것을 가공하여 돈버는 곳은 김치공장 사업자이다.

인근풍산농협 김치 사업을 보면 2022년 매출 258억원 수출연간200만달러 종업원수 80-130명

풍산농협김치사업부 단일 사업으로 지역에서 농협의 역할을 제되로 보여 주는사업이다.

문경은 배추 산지 인데 왜 안하는지?

과거 재경 인사와 관련된 안심 배추사건으로 문경시 지원 사업에 문제가 있어 그뒤로
김치 사업은 문경서 사라지고 배추 생산지로 자리 잡고 있다.

당시 생산지인 가은,농암이 아닌 영순 농공단지에 배추 가공공장을 설립하면서 문제가 되었고 업자가 전국 모원예농협에 부당대출을 받아 사건이 되었다.

그뒤 10여년이 지났다. 이제 지역에서 생산되는 배추를 이용하여 김치공장을 세워 부가가치를 올려야 한다. 점점 집에서 김장을 담아서 먹거나 김치를 담아 먹는 가정이 줄고 외식산업의 발전으로 공장에서 생산된 김치를 사먹는 비율이 높아진다.

앞으로 젊은 세대에게는 김치는 사먹는 음식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아마 십년뒤에는 거의 김치를 사먹을 것이다. 맛도 적정하게 익혀서 집에서 먹는 김치보다 맛있게 먹도록 생산한다.

문경의 산업을 지역에서 생산되는 생산품을 가지고 제조하면 고용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득 창출을 할 수 있다.

이 사업에 있어 사업 주체를 개인보조사업으로 하면 과거 안심배추 사업 처름 문제가 발생한다. 시와 농협 그리고 대기업과 연계한 생산제조시설을 지역산지에 건립하여 위탁 관리하거나 책임경영으로 저번에 실패한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철저히 검토후 사업을 해야한다.

지금 문경에 이정도 고용과 매출을 가질 사업장을 유치한다고 할 때 비교 투자지원을 해주면
문경서 생산된 배추를 가지고 김치 생산하면 지역 소득을 올리고 산업으로 육성할 수가 있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지금김치는 한국만의 식품이 아니다.전 세계에 김치가 수출 안되는 나라가 없다.김치로 파생되는 여러 제품군을 생산하면 김치공장 원료로 들어가는 지역에서 나는 무,고춧가루,생강,대파 등을 원재료 사용하여 농가소득을 높힐 수 있다.

계약재배로 안정된 농가의 소득을 가져올수 있으며 귀촌 요인 으로 연결할 수 있다. 배추 산지에 김치공장을 건설하여 생산자들과 같이 협력 하도록 해야 한다.

김치공장 방문이 하나의 관광산업으로 연결 도시 주부들의 방문코스로 발전시킬 수 있다.다양한 제품개발로 소비자의 관심을 가져올 수 있다.

농암과,가은의 청정 이미지를 식품 생산 이미지에 연결하면 도시 소비자들은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

문경이 가진 자원을 부가가치를 높힐 수 있는 방안으로 제안하는바이다.

2026 년 8 월

문경시발전협의회원 이 종 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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