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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출사동이 내 고장 문경 역사 탐방 운영
우리 고장 문화 정체성을 체험해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6일(금)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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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2026년 6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2026년 출사동이 내 고장 문경 역사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활동은 지역의 문화․역사적 자원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보존 의식을 높이기 위함으로 학생들이 직접 하늘재, 문경철로자전거 진남역, 진안요, 박열의사기념관 등 여러 장소를 탐방함으로써 문경이라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특히, 백두대간의 중요한 고개 중 하나인 하늘재는 과거 문경이 가졌던 지리적 의미를 배울 수 있는 탐방지이다. 학생들은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의 고구려 온달장군, 통일신라 마의태자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선조들이 걸었던 길을 함께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진선 교육장은 “문경은 아름다운 자연과 깊은 역사를 품은 고장입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내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기를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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