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2 14:31: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신현국 시장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 발표
대규모 예산 사업...오직 “시민중심”과 “절차적 투명성”- 52.1% 압도적 지지보낸 시민 뜻 받들어...원활한 시정 인수인계를 위해 긴밀히 협력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6일(화) 11:2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는 6월 15일(월) 오전 11시 신현국 문경시장이 개최한 기자회견 내용과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 바로잡고 향후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대한 확고한 원칙을 밝히는 입장을 발표했다.

인수위 측은 신 시장이 주장하는 '외부압력' 및 '자진철회 압박' 의혹에 대해서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라며 일축했다.

실제 정부의 모범공무원 선발 계획이 문경시에 접수된 시점은 지난 5월 21일이다. 당시 시장은 3월 중순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이미 법적으로 직무가 정지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 시장은 이 시기에 인사부서에 직접 지시하여 모범공무원 3명을 선발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추천 대상자로 선정되었던 공무원 중 2명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선거 기간 중 당선인의 선거사무소에는 "공무원이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다"며 철저한 조사와 조치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항의 전화와 방문이 빗발쳤다.

문경시는 5월 26일 “정부포상 대상자 심의”를 통해 내부적으로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 대상자 명단이 공지되어 의견 수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다수의 시민과 공무원이 열람하고 "선거 개입 의혹으로 지탄받는 공무원들이 어떻게 문경시를 대표하는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될 수 있느냐"며 항의를 표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경시 인사팀장이 관련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선거사무실 을 방문했고, 선거사무실 관계자는 시정에 반영되어야 할 시민들의 정당한 목소리와 여론을 있는 그대로 전달했을 뿐이다.

통상 정부포상 대상자 선정은 내부적으로 1차 선정을 마친 후 정보포상 대상자 심의를 거쳐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기간 시민들의 의견 수렴기간을 거친다.

즉, 행정 절차상 정부포상 추천 대상은 최종확정된 명단이 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의견 수렴과 엄격한 공개검증, 결격사유 조회 등에 따라 대상자가 변경되거나 철회될 수 있는 단계이다. 이를 “기정사실화된 포상을 부당하게 무산시켰다.”는 취지의 입장표명으로 몰아가는 것은 정부포상 선발제도와 행정절차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다.

또한 신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새재케이블카 등 주요 사업에 대해 행정의 연속성을 이유로 중단 없이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인수위 측은 “새재케이블카, 하늘길 사업 등 대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의 문제를 풀어가는 원칙은 오직 시민중심과 절차적 투명성”이라고 말했다.

인수위는 “신시장께서 문경의 미래를 위해 고심하여 추진하신 사업들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수 백억원 이상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은 단순한 '행정의 연속성'이라는 명분만으로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 시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막대한 사업일수록 더욱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김학홍 당선인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52.1%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문경시장으로 당선되었다. 인수위 측은 신시장의 남은 임기동안 원활한 인수인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행복..  
호계초등학교 학생들, 박열의사기..  
문경교육지원청, 지역업체와의 소..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종결..  
에코월드에서 체험하며 배우는 즐..  
“ 기억하자 독도, 지켜가자 우..  
2026학년도 늘봄행정실무사 역..  
문경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  
가을날 떠나는 즐거운 목장 체험..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없애..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  
바르게살기운동, 올해 여섯 번째..  
2026 문경새재배 전국 초청 ..  
2026 문경 생활체육 전국 클..  
제22회 문경새재배 배구대회 개..  
제16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문경시,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임이자 의원, “국세청, 정부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세지 주변 정비사업 기본구상용역..  
[논평] 대구·경북 행정통합, ..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