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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돌리네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9주년 기념행사 개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9주년을 맞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5일(월)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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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문경돌리네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9주년을 맞아 6월 15일 문경돌리네습지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문경돌리네습지는 2017년 6월 15일 국내 23번째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생태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생태관광지역 지정, 람사르습지 등재,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행사는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9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9년간 문경돌리네습지가 걸어온 보전과 발전의 여정을 시민 및 방문객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는 읍실마을 생태관광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준비·운영해 문경돌리네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념식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문경돌리네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향후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습지 탐방에서는 문경돌리네습지 일원을 둘러보며 현장의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봤다.

천상한 환경보호과장은 “문경돌리네습지가 지난 9년간 걸어온 의미 있는 발자취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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