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2 13:1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경권 서부 생활권 확장 청신호.. 김천~구미 광역철도 추진 탄력
대구권 광역철도 확장 기대.. 김천∼구미 2단계 사업 추진 여건 개선-철도소외지역 불균형 해소로 지역 연결성 강화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26일(화) 09:0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김천~구미 구간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기준금액 상향이 확정되면서 김천~구미 광역철도 사업은 예타 부담을 덜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나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2024년 12월 개통한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구미~경산 구간은 경부선 기존 선로의 여유 용량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철도망으로,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개통 후 1년 동안 누적 이용객 512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주민의 출퇴근 편의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 간 이동 편의와 생활권 확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구미 구간은 이 같은 성과를 서부권으로 확장하는 2단계 사업이다.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김천과 구미를 연결함으로써 서부권 생활권 확대와 철도소외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구미 2단계 사업은 2021년 7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으나, 당시 광역철도 지정 기준인‘권역별 중심지 반경 40㎞’ 제한으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이후 정부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광역철도 지정 범위를 제한하던 반경 40㎞ 기준을 삭제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김천~구미 구간은 2024년 8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에 신규 반영됐다.

또한 김천~구미 구간은 당초 국가철도망 지정 기준 총사업비가 458억 원이었으나,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총사업비가 500억 원을 초과하면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해당하게 됐다. 그러나 2026년 3월 예타 대상 기준금액을 총사업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김천~구미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협의하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반영을 건의해 왔다. 또한 광역철도 지정 기준 완화와 예타 제도 개선 흐름에 맞춰 사업 필요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적극 설명하며,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해 왔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국토부의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권 광역철도 구미~경산 구간은 총연장 61.9㎞로 기존 5개 역을 개량하고 3개 역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 기존 5개 역 개량 : 구미․왜관․대구․동대구․경산역
* 신설 3개 역 : 사곡(구미), 서대구(22. 3월 개통), 북삼(칠곡, 26.2월 말 개통)

광역철도 개통 이후 지역 간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도시형 통근 여건이 개선되고, 구미 라면축제, 김천 김밥축제, 칠곡 낙동강평화축제, 경산 대추축제 등 주요 관광·축제 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김천~구미 2단계 사업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구권 광역철도 3단계 경산~청도 구간, 동대구~영천~포항 광역철도 노선 등의 신규 반영도 건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광역철도망을 동서남북으로 확장하고,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김천~구미 광역철도는 대경권 서부지역의 생활권을 넓히고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대구권 광역철도의 단계별 확장을 통해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메가시티 구축, 균형발전과 인구유입 효과를 높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  
바르게살기운동, 올해 여섯 번째..  
2026 문경새재배 전국 초청 ..  
2026 문경 생활체육 전국 클..  
제22회 문경새재배 배구대회 개..  
제16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문경시,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  
점촌3동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임이자 의원, “국세청, 정부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세지 주변 정비사업 기본구상용역..  
[논평] 대구·경북 행정통합, ..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도토리..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인사이동조서(승진)..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