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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명품 오미자 주류시장까지 섭렵
독보적인 다섯가지 맛으로 명품 원료 입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22일(금)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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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대한민국 최대 오미자 주산지인 경북 문경시의 ‘문경 오미자’가 독보적인 매력과 진가를 다시 한번 세상에 알렸다.

최근 롯데칠성음료가 문경산 오미자 과즙을 더한 제로 슈거 소주 ‘새로 오미자’를 전격 출시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이를 계기로 오미자가 가진 독보적인 풍미와 빛깔이 식·음료 및 뷰티 시장을 넘어 주류시장 까지 섭렵하여 명품 원료로서의 위상을 증명해 냈다.

문경 오미자는 해발고도 300~700m의 백두대간 청정 준고랭지 환경에서 재배되어 세계적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독특한 풍미를 지닌 오미자는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해 전통적으로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식재료로 주목받아 왔다.

또한 문경 오미자는 특유의 풍미와 기능성 덕분에 음료, 한과, 소스 등 식음료 분야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과 뷰티·화장품 원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공품의 핵심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전국 유일의 오미자 특구 지역이 더욱 활성화되고 농가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오미자 홍보 및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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