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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는 청년 인재 육성에서부터! 청년들이 마음 편히 공부하고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경북을 만들겠습니다!
경북도청의 예측보다 7년이나 빨리 인구 250만선이 무너지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0일(수)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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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문경시민신문 | | 존경하는 경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경북의 청년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북을 일으킬 사람 오중기입니다.
이제 제9회 지방선거가 2주 남았습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본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경북 전역을 돌며 도민 여러분을 만나면서
경북 정치권력 교체에 대한 열망을 함께 만나고 있습니다.
30년간 국민의힘이 일당독점 집권한 결과는 과연 어떻습니까?
경북도청의 예측보다 7년이나 빨리 인구 250만선이 무너지고
출생아 증가율은 전국 최하위, 노령화 지수는 전국 1위인
전국에서 가장 나이 든 지역이 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TK신공항도 말만 무성하고
뭐 하나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여당이었던 윤석열 정부 시기에도 그랬는데,
이재명 정부와 임기를 함께 해야 하는 상황에서
야당 도지사가 얼마나 힘을 쓸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경북의 정치권력을 바꿔야 경북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경북의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전략, 5극3특 전략에 발맞춰
지방소멸의 골든타임을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직통도지사 오중기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경북의 산업 대전환을 통해
경북을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핵심은 인재입니다.
첨단 산업단지를 만들고 유수의 기업들을 유치해도
결국 인재가 있어야 합니다.
경북에 일자리를 만들고 AI 시대의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머무는 경북을 만들겠습니다.
경북의 교육도시 경산을
대전환시대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첫째, 경산의 12개 대학과 연계하여
청년취·창업특화밸리를 조성하겠습니다.
매년 경산의 대학에서 배출되는 25,000명의 졸업생 중
70% 가량이 타 지역으로 유출됩니다.
핵심은 좋은 일자리입니다.
경북의 산업단지와 대학들을 연계하여
청년취·창업특화밸리를 만들겠습니다.
포항·구미·안동 등지의 산단과 연계하여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마음껏 창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여기에 더해 경산이 로봇·AI 등 미래산업 ‘메가특구’와
‘창업도시’에 선정될 수 있도록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와 힘을 모으겠습니다.
또한 도내 기업과 연계한 채용연계형 직업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역량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AI+X’ 교육이 가능하도록
대학 교육혁신을 강력히 지원하겠습니다.
사회 전 분야가 AI 전환을 맞고 있습니다.
제조 외에도 행정, 의료, 농업, 디자인 등 모든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AI+X’라고 합니다.
AI 전공자만이 아니라 전 분야에서 AI 활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기초학문과 AI를 융합한 ‘AI+X’ 교육모델을 추진하겠습니다.
프로젝트 기반 온라인 AI 학과를 확대하고
기업 협력형 AI 학위과정을 개설하겠습니다.
타 전공 대학원의 AI 전환 유도로
석·박사 인력양성을 확대하겠습니다.
AI 시대 맞춤형 인재가 경북 산업 곳곳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대학과 산업, 정주를 연결하는
경북형 공동캠퍼스 구축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경북, 그리고 경산에 자리한 많은 대학들은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대학 통폐합 논의가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지방 교육은 존속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분절과 통폐합이 아닌 연결과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각 지역 산업과 특화된 대학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각 대학의 정체성은 유지하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각 대학이 연결되고, 대학과 산업이 연결되면
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통해 대학생, 졸업생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반도 보다 튼튼해질 것입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의 든든한 한 축이 될 것입니다.
교육부, 교육청, 대학들이 머리를 맞댈 수 있도록
협의체를 만들고 논의를 주도하겠습니다.
넷째, 경북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먹고 자는 문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갈수록 치솟는 물가는
청년들에게 더 큰 어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청년들이 먹고 사는 문제에 고민하지 않고
자신과 경북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미취업 청년 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청년가구 월세지원 사업과 구직활동지원금의 대상을 확대하겠습니다.
다섯째,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건립과 웹툰거리 조성으로
경산을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거점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문화는 주어지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선택지가 아니라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한 필수재입니다.
또한 문화강국 대한민국에서 문화란 지역의 주요한 산업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을 건립하고
서상길 청년문화거리와 영남대 인근을
웹툰 거리로 조성하겠습니다.
경북의 청년도시 경산이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넘어
경북의 문화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와 함께 해내겠습니다.
경산 시민 여러분, 청년 여러분
저는 앞서 광역 및 권역별 공약을 발표하면서
경북의 침체된 산업을 다시금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게
전환하고 지원하겠다 말씀드렸습니다.
구미권역의 첨단 제조산업, 포항-동해안권역의 저탄소철강-에너지 산업,
북부권의 바이오 산업 등을 육성하고
신공항-영일만항을 통한 물류기지와 연계해 갈 것입니다.
그러나 산업전환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결국 사람이 필요합니다.
경북이 대전환의 시기에 맞는 교육, 좋은 일자리,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경북의 미래, 청년들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저 오중기와 함께 해주십시오.
30년간 지역을 과거에 묶어둔 낡은 정치권력과 결별하고
대전환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미래의 정치권력을 선택해 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북 대전환
경북을 일으킬 사람 오중기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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