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1 13:35: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의 시목市木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문경의 산림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4
New문경연구소장 김문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8일(월) 14:3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New문경연구소장 김문한
ⓒ 문경시민신문

ⓒ 문경시민신문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각기 그 지역의 정체성을 고려하여 상징성, 애향심을 내세워 상징물로 시화市花, 시조市鳥, 시목市木을 정하여 서로 화합과 하나임을 의미하며 공동체를 표하고 더불어 살아간다. 우리가 살고있는 문경의 경우도 시화를 철쭉(:화려하면서도 은은하게 피며 번식력이 강한 철쭉꽃은 문경인의 진취적인 정신과 저력을 상징함). 시조는 매(:시민의 씩씩한 기상을 표방하며, 천연기념물 제323호), 시목은 박달나무가 지정되어 있다. 이 땅에 대대로 터잡고 살아온 우리들에게 의미하는 시화, 시조, 시목에는 그 가치와 시사하는 정신은 매우 소중하다 할 것이다.

문경새재 3관문을 오르면 산 정상 쪽에서 서북향 계곡 쪽으로는 문경새재의 상징물인 물박달나무가 많이 서식하고 있는 걸 보면서 현재 시목인 박달나무가 과연 우리 문경인들의 구심점이 되고 애향심을 불러오는데 타당한가? 라고 자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문경에는 문경새재아리랑(*1)이 있다. 그 노래 중심에는 물박달나무가 있고 오랜 세월 동안 내려온 우리들의 노래로 애향심과 이 땅의 구성원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작금에 넘쳐나는 온라인 정보 어디를 보아도 문경 시목이 박달나무로 소개된 것은 과거 관선 시대 때로 충분한 역사적 자문과 지역문화와 대표성 등을 고려하지 못한 별 의미 없이 지어진 잔류물로 추정된다.

박달나무와 물박달나무는 엄연히 다른 나무이기도 하다. 그리하야 현재 박달나무에서 물박달나무로 시목을 바꾸는 게 우리 문경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높이는게 아닐까 제언해 본다. 문경새재아리랑은 언제 들어도 어머니 품속 같은 깊은 울림이 있는 노래이고 문경인들의 정서가 녹아 있다. 문경새재아리랑 노래 가사 속에 등장하는 물박달나무는 그 자체가 문경새재, 물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와 연결되는 역사와 전통의 연결 통로가 아닐 수 없다. 늦은 감이 있으나 이제라도 시목을 바꾸어 대내외적으로 관광 문경 속에 녹아있는 뛰어난 민요 문경새재아리랑을 한층 더 품격을 높이고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산림자원을 보존자산에서 수익자산..
인사이동조서(승진)..
문경대상 선정, 심사가 아닌 투..
박인원 전 문경시장, 제35회 ..
문경시청년센터 황지은 센터장, ..
문경시, 6급 이하 인사이동 (..
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지..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
최신뉴스
대한만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구..  
문경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도토리..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인사이동조서(승진)..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문경 에듀-드림 버스 체험학습 ..  
문경Wee센터 푸드테라피로 함께..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7학..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