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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급 딸기 따기 체험활동 운영”
오감 활용 딸기 따기 체험 및 시식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4일(목)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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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영순초등학교(교장 최인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해 13일 문경시 산양면 일원에서 ‘새콤달콤 딸기 따기’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활기찬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지역사회의 농업 자원을 활용하여 딸기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잘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해보는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수확의 기쁨을 느끼며 지역사회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1학년 양○○ 학생은 “딸기 향기가 너무 좋고, 제가 직접 따서 바구니에 담으니까 정말 뿌듯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6학년 도○○ 학생은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같이 딴 딸기를 학교에 가서 다른 친구들과도 나눠 먹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특수교사는 “교실 밖에서 이루어지는 생생한 체험은 우리 학생들의 관찰력과 성취감을 키워주는 귀중한 학습의 장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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