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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지사 오중기후보 문경신흥시장 방문
13일 오전 11시 문경 신흥시장을 찾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3일(수)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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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도지사 오중기후보가 13일 오전 11시 문경 신흥시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문경시장 이윤희후보와 문경시나선거구(점촌 2·4·5동) 더불어민주당 임휘철후보,더불어민주당 박영기 문경시당 오중기연락소장 등 민주당 인사들이 장날을 찾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7전 8기의 관록으로 '이번엔 당선'이란 경북도지사 오중기후보는 "지난 2015년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개막식 때 문재인 민주당 당 대표 자격에 따른 방문단과 함께 해 처음 문경을 찾았고 "문경은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하고, 찻사발 축제는 지역축제가 아닌, 세계로 뻗어가는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투자를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큰 일들을 할려면 중앙정부와 잘 소통하는 오중기를 선택하여 문경의 미래를 업그레이드 시킵시다"라고 지난2018년 도지사후보시절의 회상을 떠 올리며 "다시 찾은 문경의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 문경시민신문
오후보는 이번이 경북에서 국회의원, 도지사 등 7번째 도전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해낸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뛰고 있다. 특히 무너져 가는 경북을 일으켜 세울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한 심정이 크다. 절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대한민국이 깜짝 놀랄 대반전을 이뤄내겠다.

먼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끌어낼 수 있는 역량이 가장 큰 강점이다. 이번 도지사는 4년간의 임기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해야 한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다. 경북에서 오중기가 당선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에서 경천동지할 일이다. 정부·여당이 발 벗고 나서 제 요청을 적극 들어줄 것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는 성남시장 시절부터 알고 지낸 오래된 사이다. '직통 도지사'로 경북의 오랜 해묵은 과제들을 즉시 풀어낼 자신이 있다.

북부권의 우려는 기존 도청 신도시에서 기능이 빠져나가면 북부가 공동화될 것을 걱정하는 거다. 통합 이후 북부권 개발 계획을 다 마련해뒀다. 현재 이름만 걸어놓고 입주율이 바닥인 바이오 특화단지를 북부권 국립의대 신설 및 상급종합병원 유치와 연계해 활성화할 계획이다. 단순 생산 기지가 아니라 연구개발-임상-생산-유통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는 환경을 조성할 생각이다. 또 도청 신도시를 '제2의 세종특별시'로 육성해 '자족 기능을 갖춘 진짜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공공기관과 국책 연구기관을 대거 유치하고 정주 여건을 혁신해 교육, 의료, 문화가 완비된 '제2의 혁신도시급' 행정·경제 복합도시로 키워 북부권의 자생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취임 즉시 '대구·경북 행정통합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겠다는 공약과 함께 TK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한 '동북아 거대 물류기지' 건설, 구미-포항 제조 AI 벨트 완성, 위기의 철강산업 지원 등 공약을 마련했다. 또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도민 에너지 연금으로 돌려드리는 정책과 국립 의대 및 상급종합병원 신설, APEC 성과에 기반한 K-관광 및 K-푸드 발전, 초광역 교통망 구축, 김천혁신도시 및 경북도청 신도시의 '제2의 세종특별시' 도약, 공공기관 및 국책 연구기관 경북 이전 등도 공약에 포함했다.

한편 신흥시장을 찾은 민주당 후보들에게 시민들은 "화이팅"을 외치며 장날의 분위기를 축제분위기로 바꿔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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