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04:25: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사회·경제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 측,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 기고문 작성자 고발
공직선거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조직적·계획적 낙선 목적 명백”
인격 비하와 왜곡된 사실로 선거 공정성 훼손, 엄중 법적 대응 천명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9일(수) 16:2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 측은 29일, 지역 특정 언론사에 신 후보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기고문을 지속적으로 게재해 온 작성자를 공직선거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 측은 고발장을 통해 “피고발인은 최근 2개월간 신 후보를 겨냥한 비방 기고문을 반복 게재하는 동시에 경쟁 후보를 일방적으로 옹호했다”며 “이는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특정 후보의 당선을 방해하려는 명백한 낙선 목적이 인정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후보 측은 기고문에 적시된 내용들 중 다음 4가지 사안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이외에도 여러 허위 사실이 포착되나 대표적으로 4가지만 언급한 것이다.

첫째, 전임 시장의 1,000억 기금 조성 주장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2022년 12월 신현국 후보가 지방교부세 증가분을 적립한 것”이라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둘째, 문경시 부도 위기 주장 역시 객관적인 재정 지표를 왜곡한 단정적 비방이라고 지적했다.

셋째, 역선택 공작 지침 의혹에 대해 “해당 SNS 채널은 신 후보 측이 운영하는 곳이 아니며 지침을 내린 사실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넷째, 식사 제공 목격담은 출처가 불분명한 전언에 불과하며 신 후보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신 후보 측은 “기고문 내에 ‘어리석고 옹졸’, ‘소름이 끼친다’, ‘부패의 그림자’ 등 인격 비하적 표현이 반복 사용된 점으로 보아 비방의 목적이 명백하다”며 “작성자의 과거 경력을 고려할 때 이는 자신의 표현이 갖는 법적 책임을 인지한 상태에서 행해진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으로 의심된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 측 관계자는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이러한 악의적 행위는 민심을 왜곡하고 후보자에게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준다”며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와 함께 해당 게시물의 즉각적인 삭제 및 게재 중지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가선거구 국민의힘 김남희 ..
문경시 가선거구 황재용전의장 전..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후보군 윤곽..
박인원 제룡복지법인 이사장 국민..
단독-문경새재 주흘산 케이블카 ..
문경발전 끝판왕 무소속 신현..
한국건설안전 하태진 대표, 신현..
김원식 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
문경시 20-40 여성 유권자 ..
신현국 문경시장 무소속후보 측,..
최신뉴스
민주당 이윤희 문경시장 후보, ..  
문경소방서, 스프링클러 없는 노..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대위 출범…..  
임이자 재경위원장, 행정안전부 ..  
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  
경북도, 행정기관 공습 대비 민..  
신현국,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가 ..  
경북, 기업·금융과 원팀으로 1..  
[호서남초] 손씻기로 건강 지켜..  
“마술과 AR의 만남”영순초, ..  
문경서중학교‘전통꽃 효도화’로 ..  
공감력 UP 지역과 연계한 예술..  
경북조리과학고, 2026 서울..  
7 -「휴머노이드(Humano..  
이철우 후보, 전직 장관 모임 ..  
홍종대 서문경농협 조합장 경북농..  
점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  
문경읍 무인민원발급기 청사외부 ..  
문경시, 중동전쟁 여파 비료값 ..  
문경시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생..  
문경시 보건소, ‘초등학교 감염..  
찻사발축제와 연계한 2회차‘문경..  
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문경찻사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대명화학..  
머무는 문화관광, 다시 찾는 문..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제조업 끼..  
4선 도전에 박영서후보 공약 발..  
경북도, 시군과 함께 현장 중심..  
한국건설안전 하태진 대표, 신현..  
[논평] 김장호 시장의 ‘독단적..  
[호서남초] 학교문화책임규약 선..  
문경공업고, 'AI로봇 시대'..  
[호서남초] 6학년 1학기 수학..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