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2 18:41: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성명서] 경상북도 선거구획정위는 특정 정당의 ‘의석 독점’을 위한 ‘선거구 쪼개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0일(월) 11:2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오늘(4월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북도 시·군선거구획정위원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는 경북 지방자치가 ‘일당 의석 독점’의 구태를 반복하느냐, ‘정치적 다양성’을 향해 나아가느냐를 결정짓는 역사적 분수령입니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광역의회 비례대표 확대와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시범 실시지역 확대라는 ‘절반의 진전’을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기초의회 선거구 쪼개기 금지 명문화에 실패하고, 행정동(읍·면) 분리를 일부 허용하면서 명백한 ‘절반의 실패’라는 비판 또한 받고 있습니다.

이는 원칙 없는 ‘게리맨더링’의 여지를 남겨 특정 정당의 의석 독점을 방조하는 행위입니다. 국회가 남긴 이 실책을 보완하고 경북 지방정치의 다양성을 꽃피워야 할 책임은 이제 온전히 경상북도 시·군선거구획정위원회에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경북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1. 국회의 ‘절반의 실패’를 획정위가 ‘온전한 진전’으로 보완하라!
비록 국회의 합의가 미비했으나, 획정위는 그 속에 담긴 ‘지방의회 다양성 확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받들어야 합니다. 획정위마저 기득권 의석 독점을 보장하는 2인 선거구 위주의 안을 내놓는다면, 이는 경북 지방자치의 사망 선고입니다. 획정위는 중대선거구제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국회의 아쉬운 결정을 스스로 보완해야 합니다.

2. 특정 정당의 ‘일당 의석 독점’을 위한 2인 선거구 쪼개기 악습을 거부하라!
경북 기초의회는 특정 정당의 의석 독점으로 인해 민의가 왜곡되고 견제와 균형이 상실된 기형적 구조를 이어왔습니다. 획정위는 공직선거법 개정 취지를 살려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일당 의석 독점을 막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본질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공직선거법의 미비점을 틈타 기득권을 연장하려는 그 어떤 게리맨더링 시도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 경북기초원내대표협의회는 오늘 획정위 과정을 엄중히 감시할 것이며, 민의를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 도민과 함께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6년 4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경북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 일동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문경시장예비후보 국민의힘 ..
가꾸는 산림은 미래 문경의 보물..
신봉식예비후보 6‧3지방선거 제..
문경관광공사“사실과 다른 보도에..
신현국문경시장후보 '무소속 출마..
「주흘산 케이블카 즉각 철회 촉..
문경시 노인회 및 경로당에 대한..
시민행복지수로 그리는 문경의 지..
이철우, “도청청사 현위치 그대..
신현국문경시장예비후보 문경의 미..
최신뉴스
문경소방서 “글로벌 안전 사각지..  
점촌중앙·점촌이화라이온스, 문경..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눔봉사..  
‘상주문경장학회’, 스승의 날 ..  
[ 명사칼럼 ]5월 문경찻사발축..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박영서국민..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참여형 장애 이해 교육 실시..  
문경공업고, 2026년 전반기 ..  
특수학급 미설치교 장애이해교육..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경상북도문경시학부모회장협의회, ..  
1947년부터 2026년까지 학..  
문경대학교, 봄꽃 향기로 가득한..  
[논평] 경북지역 공무원 선거개..  
박열의사기념사업회↔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백..  
조용한 주말은 잊어라! 시끌벅적..  
문경시 대표축제, 제6회 대한민..  
문경새재상인회, 2026 문경찻..  
경북교육청,‘2026년 학부모 ..  
“흩어진 빈집을 하나의 호텔로”..  
영주고용노동지청, 건설재해예방전..  
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  
서미화 의원, ‘유방암 여성 환..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행복선생님..  
안동교도소 의무교도대원 봉사를..  
문경제일병원, 양·한방 협진시스..  
문경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  
“호텔 조리팀장님 제 점수는요?..  
달라도 짝꿍 Day..  
반장 선거..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점검회의 ..  
“이불 세탁 걱정 끝”…고향사랑..  
문경시, 점촌점빵길에「닻별 거리..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