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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가선거구[문경, 가은, 마성, 농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3월 22일(일) 오후 1시 문경읍 문희로 39, 1층에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3일(월)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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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문경시민신문 | | 3월 22일(일) 오후 1시 문경읍 문희로 39, 1층에서 김남희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가선거구[문경, 가은, 마성, 농암]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100여 개의 축하 화환과 화분이 사무소 주변을 가득 메웠고, 수백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하여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서원 문경시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이계진 前 국회의원, 남만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고문단 회장이 김남희 후보의 앞날을 축복하는 뜻깊은 격려사와 축사의 말을 전했다.
다음은“문경이 키운 전문가, 섬세하게 듣고 새롭게 바꾸겠다”는 김남희 예비후보의 포부가 담긴 인사말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지역민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귀한 걸음 내주신 내빈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식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예비후보 김남희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서서 관음리 저 깊은 산골 '두칸짜리 방'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을 떠올립니다. 배고픔이 무엇인지, 부모님의 거친 손마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몸소 배우며 자랐습니다. 그 산골 소녀가 이제 나를 낳아주고, 나를 길러주고, 나를 성장시켜주었던 내 고향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섰습니다. 문경의 미래를 일구는 진정한 일꾼이 되기 위해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며 고향 문경이 가진 문화적 자산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학술적으로 입증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학업을 이어가던 사람이 왜 그 어려운 정치를 하려고 하느냐'고요. 저는 지난 15개월 동안 우리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마주했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듣고 마음으로 새겼습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이 길은 정치를 하고자 하는 길이 아니었습니다.
저 김남희가 가고자 하는 길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만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만 하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고 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 김남희가 가장 잘하는 일은 사람을 통해서 듣고, 보고, 배우는 것이라는 것 또한 깊숙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학원 석박사 과정 중에 매년 중국, 일본,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 걸쳐 연구를 위해 학술 답사 중 국내외의 다양한 지역과 도시를 탐사하고, 도시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역사를 탐구하였습니다. 저는 그러한 시간을 보내며 우리 고향 문경지역에 필요한 지원을 고민하고 비전을 키우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비전을 가지고 저는 지난 8년동안 고향에 내려와서 백산헤리티지를 운영하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뛰었습니다. 기획력을 바탕으로 중앙정부를 설득해 다년간의 국비보조금을 확보했고, 밤에 문경새재와 조령관문에 불을 밝히고 그곳에 사람들이 머물게 하는 '야행'을 성공시켰습니다. 우리 지역의 가치가 어떻게 돈이 되고 어떻게 일자리가 되는지를 고민하고 결과로 증명하며, 4년 연속 우수사업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예산의 지도를 그릴 줄 알고, 국비를 가져올 줄 아는 실전에 강한 진짜 전문가가 우리 문경시의회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지역 시민 여러분!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가장 낮은 곳을 아는 따뜻한 가슴과, 가장 높은 곳에서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냉철한 이성을 가진 저 김남희를 지켜봐 주십시오. 지금 우리 문경에는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구석구석을 살필 줄 아는 정성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농사꾼의 마음으로 정성을 기울이면 그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고 저에게 조언해주신 분이 계십니다. 저는 그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도 달려갈 것입니다.
저 김남희가 그리는 우리 문경은 사람에 정성을 다하고 사람을 키워내고, 그 사람이 다시 우리 문경을 키워내는 것입니다. 오늘 이 개소식은 저 개인의 사무실을 여는 날이 아니라, 우리 문경의 새로운 희망을, 우리 문경의 남다른 희망을 여는 날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고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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