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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사통팔달 철도망으로 경북 전역 ‘1일 경제생활권’ 완성하겠다”
영주·안동·의성·영천 KTX 시대를 연 ‘예산 전문가’ 최경환, 경북 철도 대혁명 예고- “사람과 물류가 흐르는 철도망 구축해 멈춰버린 경북의 성장 엔진 다시 돌릴 것”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9일(목)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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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최경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북 전역을 촘촘하게 잇는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을 통해 경북을 하나의 거대 경제생활권으로 묶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제부총리 시절 경상북도 철도 교통의 지형을 바꿨던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로 촘촘하게 연결되는 경북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는 구상이다.

최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철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생명선”이라며 “사람이 이동하고 물류가 원활하게 흐르는 철도 교통 체계를 완성해, 경북 어디서든 1시간대 생활이 가능한 경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최 예비후보는 경제부총리 재임 시절, 총사업비 약 4조 3,413억 원 규모의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도담~영주~안동~의성~영천)’의 예산을 확보하고 착공을 이끌어낸 주인공이다. 이를 통해 영주·안동·의성 등 북부권은 물론 청도·영천 등 남부권 시·군을 서울 청량리와 부산으로 연결하며, 경북 전역의 KTX 시대를 여는 결정적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최 후보가 약속하는 경북의 철도 혁신 공약은 다음과 같다.

▲ 대구·경북 광역철도망(대경선) 연장: 대구~경북을 잇는 광역철도망인 대경선의 연장을 통해 김천-구미-칠곡-대구-경산-영천-경주-포항 등 주요 거점 도시 간의 연결성을 극대화한다.

▲ 신공항 연결 철도망: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신공항권 사통팔달 철도 추진 등 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를 항공물류단지 조성과 연계해 경북을 물류 허브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 도시철도 연장 및 순환선: 대구도시철도 1·2호선 경산 연장 및 순환선 추진, 대구도시철도 영천(금호) 연장구간 조기 완공 및 영천 동부동 연장 등을 통해 남부권 교통 편의를 대폭 증진한다.

최 후보는 “영주, 안동, 의성, 청도, 영천의 KTX 시대를 열어본 사람만이 철도 교통의 중요성과 대규모 국책 사업의 예산을 어떻게 짜고 확보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검증된 예산 확보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멈춰버린 경북의 성장 엔진을 철도를 통해 다시 힘차게 돌려놓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철도망 구축은 단순히 선로를 까는 일이 아니라 경북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일”이라며 “철도를 통해 경북을 다시 한번 ‘잘사는 경북’으로 만들고, 경북의 판을 바꾸는 경제 도지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사통팔달 철도망으로 경북 전역 ‘1일 경제생활권’ 완성하겠다”

- 영주·안동·의성·영천 KTX 시대를 연 ‘예산 전문가’ 최경환, 경북 철도 대혁명 예고
- “사람과 물류가 흐르는 철도망 구축해 멈춰버린 경북의 성장 엔진 다시 돌릴 것”

최경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북 전역을 촘촘하게 잇는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을 통해 경북을 하나의 거대 경제생활권으로 묶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제부총리 시절 경상북도 철도 교통의 지형을 바꿨던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로 촘촘하게 연결되는 경북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는 구상이다.

최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철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생명선”이라며 “사람이 이동하고 물류가 원활하게 흐르는 철도 교통 체계를 완성해, 경북 어디서든 1시간대 생활이 가능한 경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최 예비후보는 경제부총리 재임 시절, 총사업비 약 4조 3,413억 원 규모의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도담~영주~안동~의성~영천)’의 예산을 확보하고 착공을 이끌어낸 주인공이다. 이를 통해 영주·안동·의성 등 북부권은 물론 청도·영천 등 남부권 시·군을 서울 청량리와 부산으로 연결하며, 경북 전역의 KTX 시대를 여는 결정적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최 후보가 약속하는 경북의 철도 혁신 공약은 다음과 같다.

▲ 대구·경북 광역철도망(대경선) 연장: 대구~경북을 잇는 광역철도망인 대경선의 연장을 통해 김천-구미-칠곡-대구-경산-영천-경주-포항 등 주요 거점 도시 간의 연결성을 극대화한다.

▲ 신공항 연결 철도망: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신공항권 사통팔달 철도 추진 등 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를 항공물류단지 조성과 연계해 경북을 물류 허브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 도시철도 연장 및 순환선: 대구도시철도 1·2호선 경산 연장 및 순환선 추진, 대구도시철도 영천(금호) 연장구간 조기 완공 및 영천 동부동 연장 등을 통해 남부권 교통 편의를 대폭 증진한다.

최 후보는 “영주, 안동, 의성, 청도, 영천의 KTX 시대를 열어본 사람만이 철도 교통의 중요성과 대규모 국책 사업의 예산을 어떻게 짜고 확보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검증된 예산 확보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멈춰버린 경북의 성장 엔진을 철도를 통해 다시 힘차게 돌려놓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철도망 구축은 단순히 선로를 까는 일이 아니라 경북의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일”이라며 “철도를 통해 경북을 다시 한번 ‘잘사는 경북’으로 만들고, 경북의 판을 바꾸는 경제 도지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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