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05:38: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사회·경제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 “포항 산업위기, 책임 행정으로 해결하겠다” - 포항에 상주하는 경북도 행정 체계 구축
포항 산업 현안과 관련해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행정 책임을 지적하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5일(일) 10:3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포항 산업 현안과 관련해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행정 책임을 지적하며, 포항을 중심으로 한 동해안 발전 전략과 행정 체계 개편 방안을 제시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현재 포항의 산업과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고, 특히 철강산업 침체와 함께 지역 경제의 활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며, 미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적극적인 행정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o 소극적인 행정 대응 사례 :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영일만대교 건설

김 후보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등 약 20조 원 규모의 대규모 민자사업이 지자체가 제대로 된 투자환경을 제공하지 못해 실패했다며, 대형 투자 사업은 기업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자체가 투자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지원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시가 영일만 대교 건설을 위해 약 5,9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도 노선을 확정하지 못해 결국 예산을 반납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이는 포항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의 결단 부족과 준비 부족으로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대표적인 사례였다고 지적했다.

o 무능한 행정 질타, 경북도지사는 보다 적극적인 역할 수행해야

김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이것은 명백한 무능한 행정의 결과이며 시민들이 결코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성토했다.

김 후보는 “수소 산업과 미래 산업 전략은 단순한 하나의 사업이 아니라 포항의 백년대계를 좌우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소극적인 행정과 책임 회피로 이러한 기회를 놓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한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역시 포항시에 대한 감독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충분히 행사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o 포항에 경북 부지사 상주, 도지사는 환동해 발전과 경제 전략 직접 챙길 것

이에 대한 대안으로 김 후보는 포항에 실질적인 경상북도 상주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현재 포항에는 경상북도청 분원이 설치되어 있으나 시민들이 체감하기에는 본래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는 것이다.

김 후보는 형식적인 조직이 아니라 부지사가 상주하며 근무하는 실질적인 행정 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부지사가 포항에 상주하면서 동해안 발전 전략, 대형 산업 프로젝트, 기업 투자 및 민자사업 지원 등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김 후보는 도지사로서 한 달 일정의 절반 정도를 포항에서 상주하며 동해안 발전과 환동해 경제 전략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포항은 경상북도의 앞문이자 환동해 경제권의 핵심 도시”라며 “포항이 살아야 경상북도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o 포항지진피해구제 특별법 개정해 정신적 피해도 구제할 것

아울러 김 후보는 포항 지진과 관련된 정신적 피해 보상을 위해 경북도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것이며 ‘포항지진피해구제특별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특별법 제14조를 개정해 정신적 피해보상에 따른 지원금도 지급되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아직도 많은 시민들이 지진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와 생활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법률 전문가로서 지진 피해 보상과 특별법 보완 문제를 경상북도가 전담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진 피해는 단순한 재난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공동체의 문제”라며
“도 차원에서 법률 대응과 제도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기업이 투자하고 산업이 발전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포항을 중심으로 동해안 산업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지역 상권과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가선거구 국민의힘 김남희 ..
문경시 가선거구 황재용전의장 전..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후보군 윤곽..
박인원 제룡복지법인 이사장 국민..
단독-문경새재 주흘산 케이블카 ..
문경발전 끝판왕 무소속 신현..
한국건설안전 하태진 대표, 신현..
김원식 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
문경시 20-40 여성 유권자 ..
신현국 문경시장 무소속후보 측,..
최신뉴스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국민의힘..  
민주당 이윤희 문경시장 후보, ..  
문경소방서, 스프링클러 없는 노..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대위 출범…..  
임이자 재경위원장, 행정안전부 ..  
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  
경북도, 행정기관 공습 대비 민..  
신현국,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가 ..  
경북, 기업·금융과 원팀으로 1..  
[호서남초] 손씻기로 건강 지켜..  
“마술과 AR의 만남”영순초, ..  
문경서중학교‘전통꽃 효도화’로 ..  
공감력 UP 지역과 연계한 예술..  
경북조리과학고, 2026 서울..  
7 -「휴머노이드(Humano..  
이철우 후보, 전직 장관 모임 ..  
홍종대 서문경농협 조합장 경북농..  
점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  
문경읍 무인민원발급기 청사외부 ..  
문경시, 중동전쟁 여파 비료값 ..  
문경시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생..  
문경시 보건소, ‘초등학교 감염..  
찻사발축제와 연계한 2회차‘문경..  
경북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온그..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문경찻사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대명화학..  
머무는 문화관광, 다시 찾는 문..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제조업 끼..  
4선 도전에 박영서후보 공약 발..  
경북도, 시군과 함께 현장 중심..  
한국건설안전 하태진 대표, 신현..  
[논평] 김장호 시장의 ‘독단적..  
[호서남초] 학교문화책임규약 선..  
문경공업고, 'AI로봇 시대'..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