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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 “해경청장 시절 日 도발 단호 대응…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 반드시 수호”
일본 총리가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거듭 주장한 것과 관련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4일(토)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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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거듭 주장한 것과 관련해 14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독도를 수호했던 해양경찰청장 출신으로서 일본 총리의 우리 주권 침해 발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과거 제12대 해양경찰청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우리의 지향점은 육지가 아니라 바다’임을 강조하면서 중국과 일본의 도발에는 즉각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단호히 대응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프리카 해적에게 납치된 국민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라고도 지휘했다”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이고, 독도 앞바다는 대한민국의 영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해양경찰청장을 지낸 저 이강덕은 반드시 경상북도지사가 되어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를 지키고, 독도 앞바다를 끝까지 수호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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