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2 05:44: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알맹이 없는 졸속 통합안 불발은 예고된 인재, 이철우 지사는 도민 앞에 책임지고 불출마하라!”
도민 패싱 통합안, 이철우 원맨쇼 통합안 결과는 ‘빈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2일(목) 17:1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결정할 ‘대구경북통합법안’이 결국 3월 12일 국회 본회의 상정조차 되지 못한 채 사실상 무산됐다. 500만 시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일단 저지르고 보자’식으로 밀어붙인 이철우 지사의 원맨쇼 졸속 행정이 가져온 참상이다.

이철우 지사는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적 담보도 없는 ‘빈 껍데기 통합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눈물겨운 구걸 정치를 자행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광주전남 ‘통과’, 대구경북 ‘패싱’이다. 국민의힘 당내 불란과 도민 갈등만 불러왔다.
야권의 얄팍한 정치술수에 호응이라도 하듯 구걸하고, 대구·경북을 자중지란의 늪으로 빠뜨린 이 지사의 무능함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최경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철우 지사에게 다음과 같이 엄중히 묻고 요구한다.

첫째, 명문화되지 않은 ‘20조 원 재정 지원’은 도민을 기만한 파렴치한 행위였음을 인정하라!
이 지사는 그동안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호언장담해 왔으나, 국회에 제출된 법안 그 어디에도 구체적인 금액은 명시되지 않았다. 법적 근거도 없이 이재명 정부가 던져줄지 말지도 모르는 ‘떡고물’에 대구·경북의 미래를 맡기려 한 것은 도민을 현혹한 행위다.

둘째, 북부권 소외를 방치하고 지역 소멸을 부추긴 행위 사죄하라!
바이오백신 슈퍼클러스터 특례 삭제, 북부권 의과대학 설치 실종 등 북부권의 생존권은 이번 통합안에서 철저히 외면당했다. 3조 원 규모의 ‘무늬만 화려한 프로젝트’로 북부권 도민들의 눈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셋째, 누구를 위한 통합이었던가.
이 지사 자신의 정치 생명 연장과 통합단체장 욕심이 빚은 통합 무산 참상이 아닌지 되묻고 싶다. 이를 인정하라.

이철우 지사에게 강력히 권고한다.
이철우 지사의 정치적 욕심을 위해 500만 시도민의 미래와 자존심을 더 이상 악용하지 말라. 알맹이 없는 졸속 통합을 밀어붙인 책임을 지고, 지금 당장 도민 앞에 책임지고, 이번 경북도지사 선거 불출마하라!

더 이상 중앙정부와 민주당의 처분만 기다리는 구걸 정치에 이용만 당할 필요 없다. 주민 숙의와 자치권을 확보한 당당한 통합만이 진정한 대구경북 통합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2026년 3월 12일

최경환 경상북도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경찰서, 여름철 피서지 안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최신뉴스
문경관광공사, 제2차 임원추천위..  
평생 가꾼 농지, 이젠 든든한 ..  
신봉석 문경소방서장 직원 격려 ..  
2026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  
문경시가족센터, 아이천국 육아친..  
문경소방서, 수난사고 현장 대응..  
경상북도의회, 경주 덕동댐 찾아..  
문경경찰서, 고령자 대상 '찾아..  
문경교육지원청“지방소멸 위기, ..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와 문경소방..  
문경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  
문경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문경 (舊)쌍용양회 공장, '우..  
‘문경좀비워터나이트’여름 대표축..  
우리를 행복하게!『찾아오는 수련..  
산양면 새마을회, 여름철 물놀이..  
문경시청년센터-문경시학교운영위원..  
21「휴머노이드(Humanoi..  
문경시,주간 영상회의,시정 정보..  
현장중심! 소통중심!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웃..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